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공지사항
미국의 동물전용 신문. ANIMAL PEOPLE에서 보내온 소식.

파키스탄과 같이 가난한 나라에서도 개를 이용 돈버는 것을 그들의 율법에서 좋지 않음을 지적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카라치 시에서는 거리를 배회하는 떠돌이 개들이 골치거리라고 한국으로 보낼 것을 제안하였다.

이는 한국 국민을 얼마나 업신여기는 행위인가? 한국민 모두가 개를 먹고 동물을 학대하는 나라라고 생각하고 있기때문이 아니겠는가? 개고기 업자나 먹는 사람들과 정부가 개식용 습관을 여차하면 우리나라 [전통음식]이라고 자랑한 결과이다.

몇 년 전에 영국 방송에서도 한국의 개고기 먹는 습관을 보여주고 그리고 아프리카의 어느 미개 부족의 개고기 먹는 습관도 보여 준 적이 있다. 그 미개부족도 ' 개고기 먹는 것은 우리의 전통이다"라고 자랑하면서 누런 이를 들어내고 개 다리를 뜯어면서 이야기 하였다. 이것은 무슨 뜻이겠는가? 우리나라가 동물에 대한, 특히 인간과 함께 사는 개를 잡아먹는 행위가 그 미개부족과 같은 수준이라고 말하고 싶은 것으로 보여졌다.

* 파키스탄의 한국 대사관으로 그 제안을 거절토록 이멜이나 팩스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김주석 대사.

《 전화 / FAX / E-mail》
ο 전화 : (교환) (92-51) 227-9380/1, 227-9385/6/7
ο FAX : (대표) (92-51) 227-9391
ο E-mail :(대표)
emb-pk@mofat.go.kr

  또는 한국에 있는 파키스탄 대사관으로 팩스를 보냅시다.

Fax: 02-796-0313

......................................................................................

제목:  파키스탄이 한국으로 떠돌이 개를 보낼 계획에 대해...

그러나 이 제안은 특히 이슬람 교리와 모순됩니다.  다음 내용을 보십시오

206년 5월 4일, 목요일.

자릴(Jalil)은 카라치(Karachi)에 있는 길 잃은 개들을 한국으로 보낼 것을 제안하였습니다. 

카라치:  Naib 시의 Nazim Nasreen Jalil은 수요일에 열린 회의에서 카라치에 있는 한국 영사인 장석철(Suckchul Chang)씨에게 시내의 길 잃은 개들을 한국으로 보내는 가능성을 제안하고, 이 제안이 실현된다면, 도시의 골칫거리를 없애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 

 

하디스 (Hadith) 3:439

아부 마수드 알-안사리(Abu Masud Al-Ansari)는 말하고 있다.

알라의 사도는 개 값, 매춘부가 번 돈, 그리고 점쟁이가 번 돈을 받는 것을 금하고 있다.

 

하디스 (Hadith) 3:440

안 빈 아부 주하이파(Aun Bin Abu Juhaifa)는 말하고 있다:

나는 우리 아버지가 흡각(부항) 시술이 직업인 노예를 사고, 그의 도구(부항뜨는 것)를 깨뜨려 버리도록 명령하는 것을 보았다. 나는 그렇게 하는 이유를 그에게 물었다.  그는 알라의 사도는 피에 대한 돈, 개 값 그리고 매춘으로 벌어들인 노예 소녀의 돈을 받는 것을 금했다; 그는 문신을 시술하는 여자와 문신 시술을 받는 여자, 고리대금으로 먹는 자, 그리고 사진을 만드는 자를 저주하였다.라고 대답하였다.

 

하디스 (Hadith) 3:482

아부 마수드 알-안사리(Abu Masud Al-ansari)는 말하고 있다:

알라의 사도는 개 값, 창녀가 버는 돈, 그리고 점쟁이가 받는 요금을 불법으로 간주하였다. 

  ,,,,,,,,,,,,,,,,,,,,,,,,,,,,,,,,,,,,,,,,,,,,,,,,,,,,,,,,,,,,,,,,,,,,,,,,,,,,,,,,,,,,,,,,,,,,,,

Merritt Clifton
Editor,  ANIMAL PEOPLE
P.O. Box 960
Clinton,  WA  98236

Telephone:  360-579-2505
Fax:  360-579-2575
E-mail:  anmlpepl@whidbey.com
Web: 
www.animalpeoplenews.org

[ANIMAL PEOPLE is the leading independent newspaper providing original investigative coverage of animal protection worldwide,  founded in 1992.  Our readership of 30,000-plus includes the decision-makers at more than 10,000 animal protection organizations.  We have no alignment or affiliation with any other entity.  $24/year;  for free sample,  send address.]

             

박상후

2006.05.11 (14:04:33)

너무나도 어의가 없네염..^^ 가뜩이나 우리나라에서도 유기견으로 인해 문제가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염..^^ 외국에 있는 유기견까지 떠맞으면 너무나도 큰 문제가 될거라고 생각하네염.;
임숙희

2006.05.17 (17:40:39)

참나..정말 어의 상실이네요. 이제 수입까지 해서 불쌍한 개를 먹겠다는 얘긴가요?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26 <font style="font-size:10pt" color=0000>중국 정부에서 개 고양이 모피 거래 중단시킬 것 약속함</b></font> 2006-05-27 21993
425 <font color=green style="font-size:10pt">회원 배철수씨의 동물사랑 9 2006-05-18 19467
424 <b><font color=blue style="font-size:10pt"><b>야생고양이 불임수술후 돌려보내기 - 부산 우성 베스토피아 아파트</font></b> 2006-06-20 23183
423 <b><font color="black">개들이 우리를 필요로 할 때 </font></b> 2006-05-10 19007
422 <font color=black size=2><b>외국인이 보내온 한국인 개 학대 동영상 7 2006-05-06 24591
» <font color=black style="font-size:10pt">파키스탄에서 버려진 개들을 한국으로 보낼 계획 2 2006-05-06 22831
420 <font color=black size=2><b>대전 유기동물 보호 중인 정난영씨 관련 유성구청 공문 1 2006-05-01 25212
419 2006년 지구의 날 행사에 참가 2006-06-07 19542
418 휴면계좌를 조회해서 후원금을 모아보는 방법은 어떨까요? 2006-06-06 21128
417 2006 지구의날 '차 없는 거리' 행사 -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2006-06-03 18752
416 보호소에는 항상 필요로 하는 물품들이 많습니다.후원 부탁드립니다. 2006-05-25 18606
415 <font color=black size=2><b>허근씨의 선진국 대한민국의 초상... 4 2006-04-02 19231
414 <font color=black size=2><b>전병숙씨의 인천 장수동 개사육장 사건을 보면서 1 2006-03-24 20796
413 <font color=black size=2><b>찢어지는 아픔을 진정시키고...정부에 항의를 부탁합니다. 12 2006-03-14 20650
412 <b><font color=000000>서울 가락동 못박힌 고양이들의 소식을 전합니다.</font></b> 6 2006-02-14 24425
411 <b>회원가입 절차및 안내입니다.</b> 2006-04-08 23462
410 <font color=#FF3300><b>[동영상]제 2편 반려동물사체 처리문제[KBS 주주클럽]</b></font> 2 2006-02-07 21829
409 <font color=red><b>임신한 사라-아사부부. 고양이 입양</b></font> 5 2006-02-05 20557
408 <font color=black style="font-size:10pt"><b>교사의 애견이 [보조교사]로 맹 활약 2006-02-15 19317
407 <font color=D68823><b>개띠 해를 맞이하여 기자님들께</b></font> 4 2006-01-02 19579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