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세계적으로 국가위신을 추락시킨 한국의 보신, 정력주의자들. 개의 보신, 정력 시작으로 동물 보신.정력 맹신자들의 끝없는 무지는 끝없는 동물 살생으로 이어지고, 국내에서의 동물학대에 만족 못하여 아시아 여러나라를 돌면서 야생동물 보신관광으로 그 추한 명성을 날리더니 미국까지 건너가 국립공원을 돌면서 곰 쓸개, 발바닥 채취를 위해 곰 사냥을 하다가 들통났다. 정력을 위해서라면 더 안전하고, 가격 저렴하고 혐오스럽지 않은 비아그라와 남성홀몬이 있다. 그것을 복용하면 확실한 효과를 보는데 왜 동물을 먹는 무지와 혐오스런 행동을 하는지 알 수 없는 일이다. 간 보호를 위한다면 곰 쓸개보다 더 좋은 약도 많이 나오고 있다. 병원에서 의논하지 않고 동물고기만 남용하다가는 오히려 수명을 단축시키는 간암 등 성인병만 일으킬 것으로 본다
환경부는 이번에 강력한 야생동물보호법을 국회에 통과 시키고, 농림부도 개, 고양이 등 일반 동물보호법을 강한 법으로 개정하겠다고 하였다. 그러나 국민의 근본의식이 바꾸어지지 않는 한 아무리 강도 높은 보호법을 만들어도 그들의 밀렵과 동물학대는 끝이 나지 않을 것이다. 정부는 동물학대의 근본이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를 알아야하고, 그 근본을 고치지 않는 한 동물보신관광, 동물학대는 내나라에서만 끝내는 것이 아니고 가난한 이웃나라까지 전염시키지 않을까 염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