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read 14066 vote 138 2010.06.21 (22:39:23)





김달이 할아버지는 일년전에 죽은 말티즈를 못잊어 일년내내 잠을 못자고 슬퍼 하였다.

그러다 딸의 권유로 전에 키우던 개와 닮은 말티 유기견을 입양하며 아이처럼 기뻐하시는 모습이 보기좋고 흐믓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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