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read 13632 vote 160 2010.04.16 (14:26:56)





고양이 '나비"는 서동옥씨가 근무하는 화장품 가게에 우연히 들어와 지내면서 동옥씨가 주는 사료를 먹으며 지냈다.
그러던 중 나비가 발정이나서 시끄럽게 우니, 가게 주인이 다른 곳으로 보내라고 하여 보호소에 오게 되었다.
며 칠 후 서동옥씨는 나비를 보내고 나니 마음이 아파서 불임수술을 시켜 가게에서 키우도록 하겠다며 나비를 입양하였다.
불임수술을 한 후 나비는 가게에서 잘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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