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read 13527 vote 175 2009.02.23 (19:18:05)





김영운씨와 달랭이.

보호소에서 오래동안 많은 귀여움을 받고 자란 달랭이가 입양가게 되어 매우 섭섭하였지만 김영운씨의 고양이 사랑에 감동되어 섭섭한 그 마음은 곧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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