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read 12688 vote 152 2008.04.21 (20:38:59)






Shelia씨와 강냉이.
강냉이는 귀가 잘 들리지 않는 고양이 인데, 지난 2007년 입양을 갔다가 파양되었다.
그러던 중  미군부대에 근무하면서 고양이를 입양하고자 협회를 방문하였던 Shelia씨의 눈에 띄여 입양을 가게 되었다.
Shelia씨는 이틀후인 4월 23일 미국으로 돌아간다.
미국에서 새로운 주인과 새로운 삶을 살게 될 강냉이가 행복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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