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2004년 대구 영남아파트 화단에 묻혀있는 깊이 4m 이상의 원통 속에 빠졌다가 아파트관리소 여직원과 초등학생들의 발견으로 협회 구조팀이 구하게 된 힘찬이가 좋은 보금자리를 만나 입양가게되었다.

이름그대로 힘차고 씩씩하게 최자윤씨와 함께 잘 지내기를 바란다.

관련글 - 보호소동물이야기 힘찬이 이야기 ① / 힘찬이 이야기 ②


권혜경

2006.02.07 (15:19:28)

아아,,그때 구조되었던 노랑냥이가 이아이인가요?세상에 많이컸네요 이젠 최자윤씨와함께 늘 행복하길 바랍니다 정말 잘되었어요^^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