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read 15620 vote 176 2003.02.21 (22:32:43)





김만수 부부와 세동

마르치스 잡종인 세동이를 입양해 가서는 김만수씨는 이름을 셀리로 바꾸어 주었습니다.
입양가서는 병치레를 많이하여 김만수씨 부부에게 걱정을 많이 주었지요.
병이 날 때는 항상 협회로 와서 도움을 받도록 하였지만 입양자들이 거리관계로 잘 오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또 셀리는 설사를 심하게 하여 협회로 데려왔습니다.
예쁘게 변한 셀리의 모습도 보여주고 치료약도 가져갔습니다. 협회를 방문하였을 때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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