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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4: " 아름품 이수산씨의 잘못된 주장에 대한 반론(이헌덕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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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06 |
156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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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3: "동보협 제안을 들어준다고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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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30 |
15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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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2월 18일 동보위 [동물보호법] 확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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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31 |
15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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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2월15일 동보위 탈퇴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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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21 |
15087 |
182 |
2004년 2월 11일 협회가 지적한 [시민단체안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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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21 |
15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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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2월 5일 발표한 동보위의 동물보호법 [시민단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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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21 |
150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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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디그리 사료 먹고 개들이 죽는사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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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8 |
16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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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펫의 사기에 현혹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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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6 |
15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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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늦은 서울시청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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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1 |
14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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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2: 농림부의 애완동물 정의 개, 고양이 식용, 애완으로 나누려는 의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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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30 |
15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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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1:세계일보에 실린 동보위의 동물보호법은 인정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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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30 |
150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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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항의를 합시다. 한편으로는 시에 들어가 설득을 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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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7 |
15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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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보호하는 사람들은 각 시와 함께 의논 표준규약을 만들도록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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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7 |
150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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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잘못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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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5 |
15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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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보위(동물보호법추진위원회)에서 동보협과 누살본 완전 탈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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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3 |
15063 |
171 |
‘애완동물은 과연 인간에게 위험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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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0 |
15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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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양식의 세계]‘뱀·보신탕은 음식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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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0 |
15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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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구신, 뱀, 개고기 등의 정력 신화는 모두 허구..'(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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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0 |
149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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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5일 일요일 오후2시 KBS 별관 앞 항의집회에 참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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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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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애견 의료사고 위자료 200만원 배상 (퍼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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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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