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전단지 신문삽지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신청이 들어오는대로 보내드리고 있으므로 사계절 내내 계속된다고 봐도 됩니다.

0. 신문에 개식용중단 전단지를 넣어 각 가정에 배포하는 방법입니다. 광고째 버리면 어떻게 하느냐란 우려와는 달리, 신문구독소는 물론 전단지를 본 사람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과 협조는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1. 개식용습관이 있는 우리나라에서는 내 반려동물인 개와 고양이가 집 안에 있을 때만 반려동물이지 실수로 밖에 나가게 되면 식용으로 되고맙니다. 내 동물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개식용 반대에 보다 적극적인 행동을 취해야 합니다. 협회가 개식용금지 법안 촉구 서명을 시작한 이유는, 정부를 움직여 법을 만들도록 하면 전국의 개와 고양이를 구하는 것은 물론, 야생동물의 보호 등 한국의 모든 동물보호에 큰 기틀을 마련하기 위함입니다. 한편으로는 개식용 중단 포스터를 만들어 전국에 뿌리는 것은 국민들에게 개식용이 더 이상 우리에게 유익하지 않다는 것을 홍보하는 것입니다. 정부와 국민, 두 곳을 계몽시킬 수 있다면 개식용은 점차적으로 근절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일의 성공은 모두 여러분의 적극적인 노력과 활동에 달렸습니다.
(2006년 : 약40만 부, 2007년 : 약80만부, 2008년 약64만부)

※ 전단지 모양과 내용보기(2007년판을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3. 2006년부터 시작된 전단지삽지 캠페인과 관련한 글,기사 모음. 클릭!

4. 이 일에 불편을 느끼시는 분은 삽지 비용을 입금해주시면, 협회에서 원하시는 지역에 여러분 대신에 배포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기본 4000장이라도 꼭 참여하여 주세요.

5. 직접 신문삽지 : 신문사 대표번호(아래참조)로 전화하여 신문에 전단 삽지(종이크기:A4)를 할 거라고 말씀하시면 각 지역의 담당연락처를 알려줄 것입니다. 배급소나 구독소 전화번호를 아시는 분들은 직접 전화하셔도 됩니다. 배포비용은 4000부 기준, 4만~6만원이 됩니다. 집에서 받아보기 원하시는 분들은 집 주소를, 신문배급소로 바로 보내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배급소 주소를 이메일과 전화로 알려주세요. (댁에 늘 계시는 경우가 아닌 분은, 배급소로 바로보내기를 권장합니다.)
이메일, 전화로 신청. (내용 : 성함, 전단지 보낼 주소, 연락처, 원하는 부수)

6. 500부 이하 소량을 직접 배포하고 싶으신 분들은, 우편으로 보내드립니다.
이메일, 전화로 신청.(내용 : 성함, 전단지 받을 주소, 연락처, 원하는 부수)

7. 전단지에 관한 배포 후기, 의견 등이 있으면 어떠한 것이라도 이메일을 주시거나 게시판에 올려주세요.

8. 참고할 전화번호와 사이트

한국일보 지국찾기 : http://www2.hankooki.com/ieditorial/search.php
경향신문 지국찾기 : http://smile.khan.co.kr/customer/sub_7_search.html
한겨례신문 지국찾기 : http://family.hani.co.kr/dokja_searchbranch.a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