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개고기 식용반대 "동물사랑의 전단지 캠폐인"에 전국 회원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참여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후원 부탁드립니다.
KAPS에서는 복날만 하는것이 아니라 연중 캠폐인임을 알려드립니다.
기간 - 개식용 금지 법안이 통과되는날까지이며
           대한민국에서 동물학대와 식용이 근절되는 날까지입니다.

* 회원분들의 참여 및 후원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1. 개인적으로 전단지를 받아 자기가 살고 있는 주변 우편함에
    배포하는 방법. 혹은 아는곳에 비치를 부탁하거나 직장에 비치.

2. 협회에 전단지를 신청후 자기가 사는곳에 신문삽지로
    신청하는 방법 (지역에 따라 다르나, 최소수량이
  2000매이며, 집까지 가지러 와준답니다. 장당 10-15원 사이입니다)

3. 협회에서 전단지를 받아 신문구독소에 신청하시는 방법이 힘든
    경우, 협회에 원하는 부수(2000매 기본)를 말하고 , 어느 지역에
    배포해달라고 말하는 방법, 혹은 일임 후 배포비용을
   후원금으로   결제하는 방법.

4. 전단지 제작비용을 후원하는 방법. (금액은 따로 정하지 않겠습니다 각자 성의껏 온라인 후원을 해주시거나, 이체를 해주셔도 됩니다.
단 메모란에 "사랑의 전단지 캠폐인"이라고 꼭 기입 부탁드립니다.

  사랑의 전단지 캠폐인은 1년내내 시행됨을 알려드립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주변에 홍보 부탁드립니다.

후원금을 보내시거나 전단지 신청시 협회 이메일이나 자유게시판에
올려주시면 됩니다
  1. 이름
  2. 받을곳 주소 및 연락처
  2. 참여방법 ( 원하는 매수 , 본인이 참여할방법, 후원 혹은 배포)

* 전단지를 신문구독소에 직접 보내주시기를 원하는 분은
  신문구독소 전화번호와 주소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배포비용은 구독소로 직접 납입하시거나, 협회로 송금해주셔도
됩니다.

서울 지부 박혜선 이사님의 제안들.

1.사랑의 전단지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시는것도 중요합니다.
많은 분들이 동참하여 주셔서 전국 많은 곳에 동물사랑을 알릴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쁩니다.

2천부 4천부 2만부 .. 많은 양들을 모두 적극적으로 신청하여 주셨죠.
이때, 난 100부만 돌리고 싶은데, 모두 많이 신청했는데,난 어떻하지?
라고 고민하게 되신 분들도 계실수 있습니다.

물론 많이 나가는것도 중요하죠. 하지만,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KAPS의 모든 회원분들이 100장씩만 돌려주신다고 해도
80만장이랍니다.

저희 회원분들 모두가 동참해주신다는 것 또한 의미가 있습니다.
적은 양이라도 안심하시고(^^) 많이많이 신청해주시고 알려주세요

2. 전단지 돌리는 지역.
지금 전단지가 나가는 분포가 서울,대구,경상도지역이 가장 많은데
취약부분을 파악후 그쪽도 약간의 홍보 혹은 배포가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전라도지역이 개고기식용이 많다는 통계자료를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배포시에는 자기 지역을 하는데, 협회측에서
배포시에는 전라도의 몇곳을 선택하여 신문삽지에 넣은것은
어떨까요.

3. 온라인 전단지는 없나요?
온라인 전단지를 만들어 회원들이 퍼갈수 있게 한후
아는 사람들에게 메일로 보내는 방법은 어떨까요?

인쇄물은 인쇄물데로 돌리고, 동시에 온라인 전단지는 각자
아는 주변사람들에게 메일로 퍼트리는 방법요.

마음은 있는데 삽지로 돌리기가 좀 부담스러운 분들이 계실수도 있고
그렇다고 다니면서 배포하고 싶어도 시간상 여유가 안되시는
분들의 경우는 짬나는데로 컴퓨터 앞에서 보내는 방법도
있을거 같아요.

그리고 받은 사람들이 다른사람들에게 쉽게 전달할수도 있지
않을까 하거든요.

4. 전단지 신문삽지로 배포할경우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오늘 전단지 잘 받았습니다. 저는 다음주 화요일에 돌리기로 했으며
돌리는 장소를 배포담당과 전략적으로 의논하기로 했어요.

전단지를 신문삽지로 넣으실때, 사이즈는 A4 사이즈입니다.
(16절지로 오인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금액이 다를수 있습니다)

* 오늘 전단지 배포하는곳과 통화를 하다가 얘기한건데요.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

지역마다 틀리겠지만, 신문구독소에서 직접 전화를 받아서
하는 경우가 있고, 전단지 배포전문점으로 연결을 해주는 경우가
있습니다.(서울의 경우 신문구독소는 12원까지 올라가는 곳도
있더군요)

저같은 경우는 신문구독소로 전화를 했더니 배포전문점과 연결을
해주었습니다.
전문점의 경우  
1. 다양한 방법을 물어보고 어느 신문이 좋은지 얘기해줍니다.
  구독소는 한동네 - 몇동네만 하는 경우가 있고,배포점은 여러구를
   관할하므로 어는 구를 돌리거냐구 물어봅니다.
2. 먼저 내가 사는 지역의 구독율이 높은 신문을 택합니다.
3. 선택한 신문에 전단지가 많이 들어가는 날을 확인후
     제일 한산한 요일로 의논하세요.
   (지역에 많은 경우는 하루에 20장까지 들어가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경우 잘못하면 뭉치채로 재활용박스로 들어가버릴수가
있습니다. - 저같은 경우 대충 전단지다 싶으면 그냥 통째로
모아 버립니다.)
4. 이 지역의 경우는 이 신문이 좋으며 저 지역의 경우는 어떤 신문이
    좋다고 의논이 가능합니다.
5. 주택가로 할건지 아파트로 할건지 사무실가로 할건지를
   의논할수도 있습니다.

삽지로 넣으실때 참고가 되셨으면 해서 글 올려봅니다.

월요일에 저희회사로 받으로 오기로 했는데, 그때 또 다른 참고사항을
듣게 되면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