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6 |
‘애완동물은 과연 인간에게 위험한가.’
|
2004-02-20 |
14891 |
365 |
[보양식의 세계]‘뱀·보신탕은 음식 아니다’
|
2004-02-20 |
15690 |
364 |
동보위(동물보호법 추진위원회)에서 동보협과 누살본 완전 탈퇴
|
2004-02-23 |
15365 |
363 |
동보위(동물보호법추진위원회)에서 동보협과 누살본 완전 탈퇴.
|
2004-02-23 |
14326 |
362 |
서울시가 잘못되었습니다.
|
2004-02-25 |
14793 |
361 |
동물 보호하는 사람들은 각 시와 함께 의논 표준규약을 만들도록 부탁합니다
|
2004-02-27 |
14310 |
360 |
동물 보호하는 사람들은 각 시와 함께 의논 표준규약을 만들도록 부탁합니다
|
2004-02-27 |
15840 |
359 |
모두 항의를 합시다. 한편으로는 시에 들어가 설득을 하도록 합시다.
|
2004-02-27 |
14589 |
358 |
때 늦은 서울시청의 답변
|
2004-03-11 |
14213 |
357 |
리빙펫의 사기에 현혹되지 맙시다!!!
|
2004-03-16 |
14598 |
356 |
페디그리 사료 먹고 개들이 죽는사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
2004-03-18 |
15799 |
355 |
2004년 2월15일 동보위 탈퇴 사유
|
2004-03-21 |
14327 |
354 |
2004년 2월 5일 발표한 동보위의 동물보호법 [시민단체안]
|
2004-03-21 |
14343 |
353 |
2004년 2월 11일 협회가 지적한 [시민단체안 문제점]
|
2004-03-21 |
14391 |
352 |
창 3: "동보협 제안을 들어준다고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
2004-03-30 |
14221 |
351 |
창 2: 농림부의 애완동물 정의 개, 고양이 식용, 애완으로 나누려는 의도를...
|
2004-03-30 |
14558 |
350 |
창 1:세계일보에 실린 동보위의 동물보호법은 인정하기 어렵습니다.
|
2004-03-30 |
14324 |
349 |
2004년 2월 18일 동보위 [동물보호법] 확정분
|
2004-03-31 |
14526 |
348 |
창 4: " 아름품 이수산씨의 잘못된 주장에 대한 반론(이헌덕회원)
|
2004-04-06 |
14800 |
347 |
대화를 할 때와 항의를 할 때가 있는 법입니다.
|
2004-04-16 |
18500 |
자신들이 키우는 세인트버나드나 리트리버들은 제외된다고 생각하고 있겠지요?
똑똑히 보여줘야합니다.
자신들이 키우다 버린 소형견들도 어떻게 보신용이 되는지도.
저 아이들의 눈을 볼 수가 없습니다. 눈물이 나고 가슴이 아려와서.
부디 하늘에서는 지상의 고통 다 잊고 안전하고 행복하게 뛰어놀며 잘 지내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