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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기부금 영수증 신청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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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3 |
3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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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KAPS 후원달력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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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2 |
12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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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쉼터 이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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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9 |
12645 |
583 |
2019년 기부금 영수증 신청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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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8 |
13912 |
582 |
3월27일 개고기 위생관리 반대 규탄대회(사진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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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08 |
14648 |
581 |
이수산님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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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17 |
14688 |
580 |
때 늦은 서울시청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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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1 |
14693 |
579 |
◇ 2004 동물보호법 추진위원회 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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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29 |
14699 |
578 |
대통령께 탄원의 편지를 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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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4 |
14708 |
577 |
** 새 동물보호소 소장 후보자를 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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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29 |
14713 |
576 |
농림부의 동물보호 종합대책안을 읽고(회원 이헌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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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15 |
14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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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구신, 뱀, 개고기 등의 정력 신화는 모두 허구..'(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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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0 |
14742 |
574 |
창 3: "동보협 제안을 들어준다고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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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30 |
147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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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월31일 동보위 회의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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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02 |
14776 |
572 |
보양식의 세계]‘뱀·보신탕은 음식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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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0 |
14781 |
571 |
2004년8월29일 행사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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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7 |
14799 |
570 |
농림부에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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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01 |
14818 |
569 |
동보위(동물보호법추진위원회)에서 동보협과 누살본 완전 탈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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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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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홍보처는 개고기를 대외적으로 홍보하는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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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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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7월17일 행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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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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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이 키우는 세인트버나드나 리트리버들은 제외된다고 생각하고 있겠지요?
똑똑히 보여줘야합니다.
자신들이 키우다 버린 소형견들도 어떻게 보신용이 되는지도.
저 아이들의 눈을 볼 수가 없습니다. 눈물이 나고 가슴이 아려와서.
부디 하늘에서는 지상의 고통 다 잊고 안전하고 행복하게 뛰어놀며 잘 지내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