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공지사항


개고기 합법화 추진하는 정부고위공무원 꼭 보세요 !!

회원 박정숙

 개고기 합법화 절대 안됩니다.!!!

개고기 합법화를 추진 시도하는 정부당국자에게 이 글을 씁니다.

한번 좀 물어 봅시다 !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대한민국 정부에서 개고기 합법화를 추진할만한 타당하고, 합리적인 이유가 겨우 위생적인 개도살 그것인지, 그리고 당신들이 발표한 그 내용이 국가이미지에 얼마나 치명적인지를 고려해 본 것입니까 ? 그렇다면 개도살의 공식적인 합법화로 인해 끝없이 추락되는 재외 국민들의 위상과 대한민국이 실추되는 이미지와 위상을 고양시킬 대안을 좀 대 보세요 !.

당신들이 어떠한 이유를 들이댄다 해도 개고기는 전세계적으로 환영받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 세계속에 한국이 있지, 한국은 화성에 존재하는 국가랍니까 ?

애완견 인구가 우리나라에 얼마나 많은지 통계를 내 본적이 있습니까 ?

견종을 기르는 국민들에게 한번쯤 물어보세요 !. 견종이 어떠한 동물이라는 것을 아마도 이들이 잘 알것입니다. 법제정을 하려면, 그것에 대한 특성을 잘 아는 수의학자들이나, 이들을 보호하고 있는 단체나 또 국민들에게 의견을 물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

무식해서 잘 모르면 “한국동물보호협회” 사이트에 들어와서 사람들의 마음을 좀 읽어보세요 !
아마도 당신들이 어느정도 상식이 있다면, 소수의 의견이라고 무시할 수는 없을 겁니다.

당신들은 아마도 아동기, 청소년기에나 성인이 되어서도 한번도 동물에 대한 애정을 느끼지 못하고 자란 아주 삭막한 사람들의 부류에 속하는 인물들이라 여겨집니다. 어쩌면 당신들은 자라는 동안 지지리 가난해서 개고기라도 연명을 해야만 했던 불쌍한 피해자들일지도 모르지요. 그래서 옛날에 맛있던 음식이 그리워졌습니까 ? 그렇다면 이젠 시대가 변했음을 좀 인식하세요 !

지금 개업자들과 사이비 동물보호단체들과
허접쓰레한 이론을 가진 개고기 찬성 학자들과 동급 수준의 정부 일부당국자들이 몰래 숨어서 떳떳치 못한 개고기 합법화를 시도하려는 수작은 코메디 같이 어처구니없고, 우스꽝스런 일이란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

현재 우리 국민들은 경제, 사회적으로 가치가 전도된 너무나
고통스럽고 아픈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나마 집에서 기르는 애완동물과 뒹굴며 일말의 아픔을 잊고 살아가는 순수한 사람들의 마음을 난도질 하는 그런 가슴아픈 법일랑 만들려고 노력하지 마십시오.!!

제발 부탁입니다. 지금 이 시대 개고기 합법화는 정말로 어불성설입니다 !
가치있는 법을 만드세요 !!. 살인자가 많다고 해서 살인법을 합법화 시킬 것입니까 ?
개고기 먹는 사람많다고
개고기 합법화 시키는 겁니까 ? 그 예산으로 개고기, 개도살이 합법화 될 수 없는 이유를 연구하여 국민들에게 교육시키세요 ! 대한민국의 어린이들에게 세계적인 동물친구인 개나 고양이같은 애완동물을 삶아 먹여서는 절대 안됩니다. !! 이것은 끔찍하고 혐오스런 일이에요 !


한국이 정말 개고기 아니면 먹을 것이 없는 겁니까 ?

어떠한 생명체를 대량살상 되도록 제도적으로 만드는 것이 그대들 자신과 그대들 후손에게 영원히 씻지 못할 죄업으로, 또한 영원히 그 대가를 치루는 고통을 짊어 질수 있다는 것을 하루빨리 깨닫길 명심하기 바랍니다. 이것은 그대들을 위한 애정어린 충고임을 잊지 마십시오.

그리고 당신들의 어리석은 행위가 모든생명체를 존중하고, 동물을 친구라 여기며 사랑하는 순수한 국민들의 마음과 전세계 동물애호가들에게 얼마나 큰 해악을 끼치고 있는지 부끄러워 할 줄 아는 일말의 양심을 가진 정부 고위공무원으로 거듭나기를 통탄하는 마음으로 간구합니다. !!

개고기 합법화 지금이라도 당장 철회하십시오 !!!!


당장 철회하십시오 !!!



이성과 양심을 지닌 정부라면...

회원 전병숙

정부가 어떤 약속을 하던 그 반대의 행동을 하면 득을 보고

그 반대로 생각하면 손해 보지 않던 거짓과 약속 위반에 대한

관용의 세월을 우린 수없이 보아왔습니다.

국민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국민의 귀를 막고 국민의 입을

닫아버리는 정부에 우리모두는 망연자실할뿐입니다.

정녕 이나라가 어디로 가고있는지 망국의 조짐이 아닐수 없습니다.


옛 희랍신화에 나오는 야누스와 같은 정부의 두얼굴.

한쪽은 천사의 모습으로 위장하고 한쪽은 악마의 얼굴이라면


어느쪽입니까.

살아 움직이는 생명을 무참히 도륙할수 있는것은 악의 표본이

아닐수 없습니다. 그 옛날


우리의 선조때부터 우리와 함께한

개나 고양이 도륙은 그야말로 질서와 감성마저 잃어버리는

무법천지가 될것입니다.


보신탕을 건강탕이라고 명명하고 개고기 합법화를 실행중이라니 ...

살아있는 생명을 아무 감정 아무런 동요없이 도축한다는 것은

이 시대의 사람들에게 사랑불감증을 낳게하는 불행한 일을

초래하는 결과만 빚어내는 일이 될 것입니다.

정부는 국민께 약속을 지켜야 하며 신뢰를 줘야 할 것 입니다.

믿음이란. 참으로 작은것부터 시작되고 그 작디작은 것들이 모아져

커다란 사랑으로 생성시킨다는것을... 왜 모른단 말입니까.

인류의 생존과 윤리. 우주의 법칙이 작은 믿음의 싹과

사랑의 싹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인데 그 또한 모르는것은 아니겠지요.

아니. 알면서도 행하고 있지 않는 것이겠지요.

모르고 행하는 것 보다 알고 행하지 않는것은 군자가 할 행동이

아니라고 봅니다.

한나라의 국민을 상징적으로 대표하는것은 대통령입니다.

약자에게 사랑과 관용을 베푸는 이시대의 우리들의


마지막 자존심이어야 합니다.

다시한번 정부께 묻고 싶습니다.

누구를 위한 개고기 합법화 인지를...


이제는 행해야 할것과 행하지 말아야 할것을 분명히 분별할줄 아는

이성과 양심을 지닌 정부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국민의 소리에 화답하는 국민을 사랑할줄 아는

정부가 되었으면 ... 저희 모두는 간곡히 호소하는 바입니다.


개고기 합법화는 절대로 이루어져서는 안되는 것이며 그래도 추진한다면

동물을 사랑하는 국민들의 염원을 져버리는 일이 될 것입니다.

국민의 호소를 외면하지 않는 참 정부가 도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심한 당국자들!

회원 김재국

정말로 어이가없어......
이무슨 되먹지 못한 짓들을 하고있는지!
지금이 어느때인가?
세계화를 부르짖고, 반도체,
자동차가 세계를 석권한다고 난리치고,
뭐 배아복제, 줄기세포 연구한다고.....
남들이 끔찍히 싫어하는 개고기먹고 힘내서?

세계속의 부끄러운일을 자초하고있군!
또 일본은 우리를 얼마나 조롱할것인가!........

청와대에 정중한 당부의
말씀을올린지 채 삼일도 지나지않아 이런일을 당하다니, 정말 어이없다......
전에부터 국회 내에도 보신탕 운운하는 자들이
더러있더니만, 그자들 비위맞춰주려고.....
이상한 제목으로 개도살을 합법화 한다면, 이제 이땅에는 생명존중이나 생명윤리는 영원히
없으며, 살벌하고 난폭한 약육강식 만이 있을 뿐이다.
우리는 이 법안을 반드시 철회시켜야하며, 우리 본래 사회의 아름다운 전통인
측은지심으로 돌아가야한다.
그래서 해맑고 순수하고 겁먹은 눈동자로 저희들을 지켜달라고 애원하는
이땅의 개들을 우리는 반드시
구해야한다!!!

 

국정운영을 어린아이 장난으로 아는 지


회원 최윤선

 정부가 끝내 개고기 위생관리 정책을 추진하기로 했다니 정말 답답하고 슬픈일입니다. 개고기 위생관리와 개의 잔인한 도축에 대한 처벌문제를 함께 묶어 발표했다는 자체가 동물보호법과 잔인하게 도살되어가는 개들에 대한 애처로움과 서글픔마져 개식용 합리화및 합법화의 도모에 이용하겠다는 무책임하고 한심한 정부의 발상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군요.

아무리 국회의원시절에 개고기를 합법화하여 당당히 먹어야 한다고 주장했던 대통령이라도 대통령으로 지내는 기간에는 국익과 국민의 행복 그리고 사회 평화등을 조금이나마 존중하리라 믿고 싶었기에 삐뚤어진 자존심에서 나온 제살 깎아먹는 위험한 주장에 이토록 연연하리라고는 생각지 못했읍니다. 그러나 정부관료들조차 대놓고 추진하기를 꺼려하는 개고기 위생관리 정책을 국무조정실에서 앞장서서 추진하겠다고 당당히 발표까지 한것을 보니 대통령의 지시나 격려가 있었음이 분명합니다.

또한 아무리 대통령이 현실을 보기를 거부한다고 해도 정부관료들이 충언으로 개식용이 끼치는 폐혜를 백번이고 천번이고 조언하였다면 아무리 안하무인인 대통령이라해도 이렇게까지 개식용자들을 도와주려들지는 않았으리라 봅니다. 이런 정부를 믿고 나라운영을 맡긴 우리 국민들 앞날이 안스럽고 무책임한 정부때문에 앞으로 더 비참한 미래를 맞을 위기에 처한 동물들때문에 가슴이 저려옵니다.


그러나 동이트기 직전이 가장 어둡다는 말이 있읍니다. 그러니 전병숙씨 말처럼 구름위에는 푸른하늘이 있다는 사실을 상기하고 모두 최선을 다해 정부의 개고기 합법화 시도에 대응해야 할 것입니다. 저도 이곳 영국에서 최선을 다해서 정부의 개고기 합법화 음모를 좌절시키려 노력하겠읍니다. 이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지 않는 다면 고개들고 제 개를 쳐다볼 수조차 없을 것입니다.


 

개고기 합법화를 위한 위생강화방안 박살냅시다.



회원 권순웅

합법화가 안된 지금도 수없이 많은 개가 무수히 피비린내속에서 죽어가고 있습니다.
이제 합법화가 되가고 있으니 시설을 재대로 갖추고
자동화 시설까지 해서 무차별적으로 대량 살상이 이루어 지는것을 눈뜨고 보고만 계실것입니까.
더욱 재대로 된 음식이 되어 보신탕, 또는 무침 전골, 통조림까지 생산하게 될것입니다. 아님 정육점처럼 시설을 갖추고 위생적으로 화려하게 판매가 이루어 질 수도 있습니다.

개고기를 고유 문화 음식인양 대형 전문 음식점들이 얼굴을 빳빳이 들고 웃으면서 전통음식을 만든다며 자부심과 긍지를 갖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내가 키우는 사랑스러운 애견과 고양이들이 음식으로 합법화 되는것입니다.

이젠
일어나야 합니다. 싸워야 합니다
개고기 합법화를 위한 위생강화하는 방안을 박살냅시다.


개고기 위생관리 강화로 위장한 사실상의 개고기 합법화


회원 이헌덕

개고기 위생관리 강화 방안은 개고기 합법화를 위장하기 위한 국무조정실의 술책이며 사실상의 개고기 합법화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술책에 대해 강력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여야 할 것입니다.

공개된 장소에서 목을 매달아 죽이는 등의 잔인한 방법으로 죽이지만 않으면 된다는 말로서 밀폐된 장소에서 전기 충격으로 도살하는 개 도살업자들의 행위를 합법화하는 것과 다를 바 없으며 실험실용이나 병든 개의 도살 식육 유통을 금지하겠다는 것은 건강한 개의 도살 식육 유통을 허용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개 도살 폐수처리 기준을 강화하겠다는 것은 개 도살 폐수 정화처리 시설을 한, 개 도살장은 허용하겠다는 것입니다.

이 것은 개고기 위생관리 강화로 위장한 사실상의 개고기 합법화입니다.

 


정말 황당 그 자체

회원 최수현

개고기 위생관리 강화방안....

참 이렇게 긴말을 어떻게 생각해내고 쓴건지..

개고기를 잡는것이 혐오스럽고
국내외로 문제가 많다면
개고기 먹는자체를 없애면 되는것 아닙니까?

이렇게 간단명료하고 초등학생들도 알 진리를
왜 우리나라 높으신 분들은 모르는건지..
정말 이해가 가지않는군요.

몸이 떨립니다.

벌써 진행중이라는 사실에 정말 머리가 어지럽습니다.

그동안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이리뛰고 저리뛰면서 서명하고 시위하고
한것들은 그냥 허울에 지나지 않았다는 겁니까?

그리고..
그런뜻이 아니라면서 안심시키더니..
결국은 이런식으로 긴 이름을 갖다붙이면서
합법화할려고 하는군요.

어이가 없습니다.

어느나라 이런식으로 제목만 바뀌고
그 내용이 그대로 .. 그리고 반대하는 사람들의 신경도 안쓰고
맘대로 법을 만든답니까?

정말 황당 그 자체입니다.


 개고기 위생관리 강화방안이라고요!! 개고기 합법화라는 말입니까!

회원 박혜선

지금 정부와 함께 장난치는 것입니까? 그래 밀접하게 관련된 정부관료로부터 나온얘기라면서요. 그리고 이걸 해외에 있는 사람들에게 메일을 보냈구요.


뭘 열심히 노력했다는거죠! 이해를 할수가 없네요. 이런식으로 사람을 방심시켜놓고 한달도 되지 않아 오늘발표된 결과는 무엇입니까.
게다가 답변내용이라는 것 또한 안심을 시키려는 것인지 뭔지..

이 글을 읽고 안심은 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믿고 싶었고 나름데로 희망은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발표는 뭔지.

게다가 정치부 3급정보 라는 기사에선
정부의 이번조치는 올해 11월 아시아태평양 정상회의와 2014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등을 앞두고 국제 동물관련 단체들의 반발을 무마하기 위한 것이며 ....

정부는 개고기가 실생활에 광범위하게 유통되는 현실을 감안해 이번 조치들을 마련했지만 개고기 유통을 정부가 합법화하는것은 아니라는 기존 입장을 유지하기 위해 각 법령에 식용견 개고기 개도축이라는 표현 대신 각각 동물 ,식용육, 동물도축이라는 표현을 쓰기로 했다 ........
이와함께 정부는 개고기에 대한 위생관리 및 단속을 강화해 나가기로 하고 ......

바보입니까? 머리써서 만들었다는 내용이 고작
이거냐구요. 모르십니까 ? 대한민국의 많은 사람들은 개고기를 식용육으로 알고 있으며 한국에 관광오는 많은사람들조차 한국에서는 개고기가 식용육인줄 알고 있습니다.

"현실을 감안해 이번 조치를 마련했지만 개고기 유통을 정부가 합법화하는것은 아니라는 기존 입장을 유지하기 위해 "

이것또한 말이 안되는것이 위생적으로 한다면 개를 도살해도 된다는 뜻이 되는거죠. 지금 가뜩이나 눈치보며 장사하던 사람들이 이런 법안이 마련된다면 오히려 좋아하겠죠. 이건 오히려 개고기 판매를 독려하는 방법밖에 되지 않습니다. 전혀 말이 되지 않는 법안이죠. 이런식으로 한다면 아예 이런법안조차 없는게 낫군요.

말로는 합법화가 아니라고 하고 실제는 제대로 하면 인정한다는 뜻밖에 되지 않습니다. 정부는 대한민국의 악습을 없애려는 노력은 커녕 개고기업자들에게 길을 열어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교묘한 말장난도 아니며 저희를 바보로 알고 행하는 장난이며 사기라고밖에 여길수없습니다.

게다가 국제동물단체들의 반발을 무마하기 위한것이라고 했는데, 국제동물단체또한 바보가 아니죠. 이것은 초등학생들이 봐도 뻔한 내용아닙니까.
절대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정부는 오늘 발표한 내용을 즉각 철회하여야 하며 오히려 사과를 해야합니다.

이글을 읽는 모든분들 모두 반대운동에 동참해주십시오. 그리고 외국어 번역등이 가능한 회원분들은 어느나라 언어든 세계의 동물보호단체들에게도 번역하여 알려주십시오.정말 정부 생각데로 국제동물단체들의 반발이 무마되는지 보고싶네요. 왜 한국의 일을 외국에 까지
알려야하나라고 생각하시는분들 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세상은 하나이며 모두 가족입니다.

그리고 정부에도 저희들은 하나가 되어 끝까지 항의하고 반대해야합니다. 정부가 앞으로 있을 큰 대회를 앞두고 세계의 여론을 의식한다면 제대로 해주셔야죠. 이런식의 장난은 절대 있을수 없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86 우리들을 버린 사람들을 용서하라. 용서하라 2005-04-04 17375
385 유기동물 돕기 바자회가 열립니다. 2005-03-30 16583
» 개고기 합법화 반대에 대한 회원들의 좋은 글 모음 2005-03-15 16695
383 이종장기이식의 사회적 영향에 대한 설문 조사를 접하고.. 2005-03-08 16343
382 박정숙씨의 대통령, 국회의원, 국무총리에게 보내는 글. 2005-01-26 17171
381 이필렬 교수의 동물은 식물과 다른가? 개고기 문제 2005-01-09 19376
380 박정숙씨의 길냥이 음식주기에 대한 저의 답변입니다. 2005-01-01 19711
379 농림부에 바랍니다. 2004-11-01 16977
378 농림부에서 보내 온 개정법안 재 수렴안 2004-10-09 22077
377 배철수씨의 야생고양이 불임수술 시작을 읽고... 2004-10-07 18650
376 유기동물 수 줄이기 및 불임수술 중요성 알리기 운동 2004-10-08 46589
375 <버려진 동물들 이야기>의 미디어 서평 2004-10-03 27170
374 <버려진 동물들 이야기> 편집을 맡았던 사람입니다. 2004-07-29 17387
373 <버려진 동물들의 이야기> 책이 많이 판매되면 보호소건립에 큰 도움... 2004-09-19 18433
372 금선란 회장님이 동물보호공로자상 수상 2004-07-23 20526
371 식용견과 애완견이 구별 될 수 없다는 증거를 보여준 SBS 기자 김천홍 2004-07-03 17661
370 동물을 벗하고 동물을 쓰다듬는 행위는 우울증을 이기는데 도움이 된다. 2004-06-02 18645
369 서양 동물권리 이론들의 문제점 2004-05-26 20018
368 영국의 ‘The Ark’ 잡지에서 금 회장님의 연설문 출판 2004-05-18 18194
367 질 로빈슨 편지- 개, 고양이 반려동물로서 굳히기 운동. 2004-04-18 19332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