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울이는 대구 보호소의 최고참 어른 이였습니다.
이제 얼마남지 않은 노년의 생활을 보호소에서 마치는듯 했습니다.
보호소의 외국인 봉사자 Meghann Franer 씨는 작년부터 생각끝에 얼마남지 않은 방울이의 생을 가정의 따뜻함 속으로 들였습니다.
오랜동안 같이 했던 친구들이 갑자기 없어진 방울이는 며칠 소침했지만 지금은 명랑하고 너무나 잘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알리사 윌리암스와 잡종강아지
질리안 에드워즈와 미니핀 미돌이는 2010년 11월...
정경숙씨와 푸들 검은색 털을 갖고 있어, 어디...
콩심이는 2010년 12월 9일 입소 했다. 스트레스...
이재경씨와 그레이트 피레니즈
이원기씨와 푸들
임명희씨와 시츄
장준용씨와 삼돌이 비글 삼돌이는 작년 가을에 ...
김규덕씨 가족과 진도 강아지
안루비씨와 강아지(3월 구조이야기)
박희동씨와 강아지(3월 구조이야기)
조현주씨와 비글
예전 동물보호협회직원이였던 미숙씨가 조카들과 ...
이유리씨와 페키 유리씨는 페키가 8살 정도로 ...
김갑주 할아버지와 강아지(3월 구조이야기) 15년...
경산에 살고있는 김현민씨 부부는 8년간 키우던...
권기명씨 가족과 말티
김수영씨와 강아지
김소연씨 가족과 강아지
한수진씨 가족과 시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