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울이는 대구 보호소의 최고참 어른 이였습니다.
이제 얼마남지 않은 노년의 생활을 보호소에서 마치는듯 했습니다.
보호소의 외국인 봉사자 Meghann Franer 씨는 작년부터 생각끝에 얼마남지 않은 방울이의 생을 가정의 따뜻함 속으로 들였습니다.
오랜동안 같이 했던 친구들이 갑자기 없어진 방울이는 며칠 소침했지만 지금은 명랑하고 너무나 잘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한마리의 말티즈친구와 한집에서 크다가 주인 할...
방울이는 대구 보호소의 최고참 어른 이였습니다....
오래 전, 보호소에는 난방시설로 연탄 보일러를...
배은정씨와 강아지
한국사람들은 꼭 품종소형견을 고집하는 경우가 ...
두부는 정선아씨가 집앞에서 발견하여 보호소로 ...
쥬디는 지난 여름 고양이 입양을 위하여 경기도...
조민행씨와 시츄
조복주씨와 형아(허스키 잡종) 올해 봄에 입양간...
약 일주일 전에 송현 파출소에서 구조해온 송이...
2011년 8월 달력 모델이기도 한 훤칠이는 미군...
최성용씨와 강아지
2016년 8월 14일 Janet Cook는 벨라를 입양하셨...
Larral 부부와 아기고양이
한 아파트에 지내고 있는 세명의 외국인 교사들...
젖먹이때 입양됐다가 다 커서 파양 된 까...
문수정씨와 사롱이 딸기의 원래 이름은 "사랑" ...
처음 얌전이가 협회보호소에 입소되었을 때 전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