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자원봉사자를 통해 이메일로 사전 인터뷰를 거치고 나라로 돌아갈 때 꼭 데려갈 수 있는 분들에게 입양을 보냅니다. 입양에 애써준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또한 지극정성으로 잘 보살펴준 입양자들에게도 고맙습니다.
Mitchell. 2010년 1월에 자원봉사자가 입양했습니다. 지금은 미국에서 Seamus와 함께 살고있지요.
Seamus예요. 1년간 봉사자 엠마가 위탁보호했었는데 아주 말 잘 듣는 개였지요.
Ginger. 2010년 5월에 입양되었어요. 넘치는 사랑과 관심으로 이렇게 예뻐졌습니다.
Sophie 역시 2010년 5월에 입양되었습니다. 행복해보이네요^^
Sophie예요. 좀 더 자라니 귀가 섰네요. 큰 형님과 함께 :)
2010년 9월에 입양된 Bali(발리).
2010년 10월에 입양된 Beans(빈스)
2010년 12월에 입양된 Kyomi(교미)
교미. 꼬리 세차게 흔드는 모습 좀 보세요^^
2010년 12월에 입양된 Narnia(나니아) 수퍼맨 옷입고 나도 날 수 있다면~~
나니아와 그의 새 엄마
새 엄마와 함께 계속 행복하려무나!
2012년 2월에 입양된 Milo(마일로).
마일로를 그린 그림
사지말고 입양해주세요! 티셔츠를 입은 마일로
2011년 3월에 입양된 고양이 Tiger(타이거)
타이거, 엄마와 함께 :)
2011년 3월에 입양된 Knight
지금은 미국에서 살고있답니다.
2012년 4월에 입양된 Madegi
수영이 시러요 :(
자는 건 좋아요 :)
Molly. 2011년 5월에 입양되었어요. 새가족에게 아주 사랑을 듬뿍 받았지요.
고구마. 아주 어릴 때 2011년 8월에 입양되었어요.
고구마 자라는 모습을 계속 보내줬답니다.
기억나세요? 기름통에 빠졌다가 구조된 순심이예요. 2011년 8월에 입양되어서 아주 잘 살고있답니다.
새 아빠와 :)
산책합니다.
2011년 12월에 입양된 Logan
엄마 곁에서...
엄청나게 커졌어요. 그리고 2013년에 미국으로 함께 떠났답니다.
2011년 12월에 입양된 Layla(레이라)
엄마와 함께^^
2012년 2월에 입양된 Sophie.
소피는 처음 케이지 밖으로 꺼내려는 봉사자에게 가지 않으려고 했답니다. 하지만 곧 깨달았어요. 아무도 자신을 해치지 않으려고 한다는 사실을요. 마당에 한번 나온 이후로는 완전히 다른 개가 되었어요. 꼬리를 크게 흔들고 사람들을 향해 웃게되었어요. 지금은 미국에서 행복한 삶을 살고있답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소피 :)
옷도 입어 보고 :)
2012년 3월에 입양된 Olivia
아늑하고 안전한 집을 제공한 입양자 덕분에 올리비아의 아름다움은 더 빛이 납니다.
유화는 2012년 4월에 입양되었습니다. 새끼 때 보호소에 입소했지만 건강하게 자라 입양될 수 있었고, 입양자는 유화를 데리고 다닐 수 있는 모든 곳을 함께 다니며 많은 시간을 보내주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부바. 2012년 7월에 입양되었습니다. 외로웠던 케이지에서 벗어나 친구들도 만나고 가족도 생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