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입양자들은 어리고 작은 순수품종의 개를 입양 원하는데
허단비씨는 늙고 이빨이 다빠지고 아픈 , 그래서 주인으로 버림 받은듯한 작은 말티즈를 입양했습니다.
그 고마운 마음씨에 감사할뿐입니다
오랜만에 니콜, 콜리 부부가 무식이(요키)와 ...
최금자씨와 시추 째쨰
Robert Gozzo 씨와 프랜치 불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