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입양자들은 어리고 작은 순수품종의 개를 입양 원하는데
허단비씨는 늙고 이빨이 다빠지고 아픈 , 그래서 주인으로 버림 받은듯한 작은 말티즈를 입양했습니다.
그 고마운 마음씨에 감사할뿐입니다
이유리씨와 페키 유리씨는 페키가 8살 정도로 ...
김민균씨부부는 이미 두마리의 고양이를 협회보호...
2016년 2월 20일 최원영씨에게 대구 근교 고속...
김만용씨와 흰강아지 흰돌이
박잔디씨와 고양이
윤소망씨와 아기고양이
이병윤씨 부부는 처음에 한마리 개를 입양하고자...
처음으로 길러보는 고양이가 약간 두려웠고 동인...
서일용씨 가족과 말티
양현주씨와 말티
김두석씨와 진도견
윤동석씨와 밍밍이협회 보호소 문 앞에 누군지 ...
길에서 배회하던 개를 신고인이 키워볼려고 미용...
이정자씨와 시추
김균태씨 가족과 말티즈
박아은씨와 아기고양이
김현옥씨와 말티
박명순씨와 낭만이(2003년 2월 20일) 협회 보호...
박선택씨가족과 강아지
학규와 만두 만두(페키니즈)는 양주보호소에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