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입양자들은 어리고 작은 순수품종의 개를 입양 원하는데
허단비씨는 늙고 이빨이 다빠지고 아픈 , 그래서 주인으로 버림 받은듯한 작은 말티즈를 입양했습니다.
그 고마운 마음씨에 감사할뿐입니다
영국인 봉사자 안나와 생후 1개월 반인 새끼고...
김효진씨가 시츄를 직접 구조하여 입소 시켰는데...
진순이는 처음 구조되어 협회로 들어 왔을때 영...
오지영씨와 시츄
올해초 작은 아기(2개월 추정)고양이 앵두를 입...
고양이 태평이는 약 2개월 전 대구 미군부대앞...
달순이 약 2개월 무렵 어미를 잃고 방황하다가...
제목 없음 강냉이 입양자 페르시안 고양이 "강냉...
7월2일 점촌 어는 버스정류장에서 있었던 일입니...
페르시안고양이 복만이는 작년 10월 협회에 들어...
이승희씨와 스파니엘
말티는 약 20일 전 서구 평리동의 동사무소 앞...
새롬이(흰색 페키)는 2002년 봄, 협회에 들어왔...
미국인 달리씨는 홀로 살자니 외로와 고양이 한...
하춘희씨와 말티
Beata(강아지를 안고있는 분)씨와 말티
Megan Preece에게 입양된 러시안블루 해미와...
박효정씨는 지난 9월 30일 페르시안 종인 천방...
회색이는 원 주인이 이민을 가게 되어서 협회보...
김민수씨와 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