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이는 애교도 없고 천식을 앓고 있으며 나이도 많다.
보호소에 들어온후 6년동안 한번도 입양채택이 되지 않던 아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국인 Niyi 씨가 무심이를 선택했다.
동물입국이 까다로운 영국도 예전보다 조금 느슨해졌다고 한다.
보호소직원의 섭섭함을 뒤로 하고 무심이는 영국으로 떠났다.
대부분 입양자들은 어리고 작은 순수품종의 개...
유난히 많은 애교로 입양자 박현주씨의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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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봉사자 매튜가 이름 지어준 밴디 한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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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욱씨와 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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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예씨 가족과 강아지 두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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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조조와 김다경씨 리틀조조는 몇달전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