컹컹이는 작년 11월 보호소에 왔다.
씩씩하고 활발 했으나 크기가 크다고 입양인들이 외면했다.
보호소마당에서 생활하며 몇마리의 암 시추를 거느리며 대장 노릇을 했다.
숫놈에겐 가차 없으나 암컷에겐 먹는 사료다 다 내주고 지켜주며 한마디로 자상한 남자였다.
권혜경씨와 인연인지 보는 순간 잘생긴 컹컹이의 외모에 넘어가 입양되어 떠났다.
조현주씨와 비글
이경은씨와 말티즈
하종욱씨 부부와 보리
김영득씨와 강아지
문성길씨와 패키니즈
2000년 4월 2일에 행복이는 인천에 사는 행복이...
변규성씨와 골든리트리버
표동철씨와 믹스견
수성구에서 구조되어 다행이 좋은 임보처를 찾아 ...
이미혜씨와 고양이
윤월생씨와 다롱이. 다롱이가 1년전 처음 협회 ...
김봉희씨와 페키니즈
장혜선씨와 시츄
정경훈씨와 보더콜리
권미란씨와 흰 뽀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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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선씨 가족과 알록이
박희동씨와 강아지(3월 구조이야기)
변숙이씨 가족과 푸들
김영서씨와 닥스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