컹컹이는 작년 11월 보호소에 왔다.
씩씩하고 활발 했으나 크기가 크다고 입양인들이 외면했다.
보호소마당에서 생활하며 몇마리의 암 시추를 거느리며 대장 노릇을 했다.
숫놈에겐 가차 없으나 암컷에겐 먹는 사료다 다 내주고 지켜주며 한마디로 자상한 남자였다.
권혜경씨와 인연인지 보는 순간 잘생긴 컹컹이의 외모에 넘어가 입양되어 떠났다.
류양현씨 부부와 요키.
아주어린 새끼때 어미와 함께 구조되어 보호소로...
안고 있는 말티와, 김 화자씨는 처음 만났는데...
구원근씨와 예쁜 시츄. 아마 보호소 시츄 중에...
입양코너에 있던 치치와 유난주군. 난주군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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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름이 봉돌이엿군요 까먹고 잇엇네요 엊그...
시급한 구조건이 있는데 도움을 청하고자 이렇게...
감당하기가 쉽지만은 않은 큰개를 잘 보살피고 ...
허성도씨와 그의 부인이 개를 안고 즐거워 웃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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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트씨가 돌아가고 몇 시간 후에 또 다른 ...
▲존 부부와 고양이 연희 연희는 협회에 들어온...
▲ 박병옥씨와 깡총이 협회 구조팀은 협력동물병...
며칠전 부터 협회로 전화를 해서 입양을 하고 ...
인천에서 오신 이정선씨와 금돌이 회원 이정선씨...
길호는 유기견으로서 흰색 잡종 진도견 종류이다...
서울 하니동물병원에서 입양된 말티즈 서울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