컹컹이는 작년 11월 보호소에 왔다.
씩씩하고 활발 했으나 크기가 크다고 입양인들이 외면했다.
보호소마당에서 생활하며 몇마리의 암 시추를 거느리며 대장 노릇을 했다.
숫놈에겐 가차 없으나 암컷에겐 먹는 사료다 다 내주고 지켜주며 한마디로 자상한 남자였다.
권혜경씨와 인연인지 보는 순간 잘생긴 컹컹이의 외모에 넘어가 입양되어 떠났다.
가운데 권해인씨가 안고 있는 개가 이번에 입양...
왼쪽이 아만다와 입양견 푸들, 오른쪽은 스테파...
왕비는 페르시안 종으로써, 길고 하얀털이 풍기...
박순남씨 가족과 요키
이승목씨는 협회 구조직원이다. 직접 구조한 까...
안기순씨 모자와 페르.
Luke Cook씨와 말티
제이미와 뿡쉐이. 뿡쉐이는 대전회원 전병숙씨가...
시츄는 한번 입양 갔다가 파양이 되었는데, 그...
세퍼트는 대전의 회원 고중철씨와 서지원씨 부부...
올해초 작은 아기(2개월 추정)고양이 앵두를 입...
김문호씨 가족과 달식이
김익현씨와 강아지
애꾸는 지난 7월 18일 수성구 만촌동에서 장영...
작년 입양당시 금봉이와 이정선씨. 지난 2004년...
2004년 대구 영남아파트 화단에 묻혀있는 깊이 ...
정애자씨와 시츄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이라 화질이 좋지 않은점...
영국인 봉사자 엠마와 2개월된 아기고양이 한나...
불임수술 받기 전, 동물병원에서 효녀를 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