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봉사자 매튜가 이름 지어준 밴디
한쪽눈을 실명했지만 애교스런 성격으로 보호소에서 석달간 머무르다 이혜인씨 가족이 되어 떠났다.
보호소 입구에서 김경희씨 가족과 황금이 보호소...
김민수씨와 푸들
고양이 태평이는 약 2개월 전 대구 미군부대앞...
태순이는 작년에 보호소에 들어올당시 얼마나 오...
주말부부인 송효진씨 부부는 일주일내내 혼자 있...
마금란씨는 딸이 펫샵의 강아지를 사달라고 조르...
06.11.12 가을 을느끼며....2
제목 없음 사진의 말라뮤트가 보호소에 처음 입...
병희는 대전회원 전병숙씨가 구한 애이다. 초등...
김언주씨와 용심쟁이 삼순이 언주씨에게 간 삼순...
보은보호소에 있던 암컷 포메라니언 뽀미가 오산...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온 미셀부부는 보은읍에서...
스테이시 올렛(Stacy Ouellette)도 오산 미군기...
조명희씨와 리트리버
Beata(강아지를 안고있는 분)씨와 말티
7월2일 점촌 어는 버스정류장에서 있었던 일입니...
올 1월초 애사모의 이윤주씨가 협회로 데려온 ...
보은보호소에서, 최정아씨와 포돌이
대구 북구청 유기동물 담당자 서용열씨와 시츄
몽실이는 달서구 두류동 주택가에 버려져 있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