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봉사자 매튜가 이름 지어준 밴디
한쪽눈을 실명했지만 애교스런 성격으로 보호소에서 석달간 머무르다 이혜인씨 가족이 되어 떠났다.
제목 없음 강냉이 입양자 페르시안 고양이 "강냉...
고양이 "선화"는 회원 고영선씨가 길에 버려져 ...
카린과 종다리 하얗고 귀여운 강아지(2개월) 종...
일년전 회원 손도자씨 댁으로 입양갔던 순둥이 ...
최혜정씨와 말티
모니크,니카스트로 부부는 며칠전 협회 보호소에...
이승희씨와 스파니엘
김은경씨 부부는 집에 시츄한마리를 키우고 있는...
조선영씨와 푸들
강인순씨와 강아지
외국인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사람에게 인정을 주...
등산객이 버리고 간 개를 대구시민이 신고하여 ...
올해초 작은 아기(2개월 추정)고양이 앵두를 입...
김미경씨 가족과 요키
작년 입양당시 금봉이와 이정선씨. 지난 2004년...
애꾸는 지난 7월 18일 수성구 만촌동에서 장영...
강교희씨와 말티
민정식씨는 2006년 11월 진도견 강아지 진돌이를...
김효진씨가 시츄를 직접 구조하여 입소 시켰는데...
김영선씨는 애사모 회원이며 협회의 자원 봉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