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조조와 김다경씨
리틀조조는 몇달전 미국으로 입양간 조조와 비슷한 외모때문에 외국인 봉사자 매튜가 지은 이름이였다.
활발하고 낙천적인 성격으로 경주의 중년 부부에게로 입양갔다.
키우던 개가 11년 수명을 다하고 죽어서 다른 개를 입양 한다고 했다.
사진은 보호소생활 2달만에 입양가는 리틀 조와 따님인 김다경씨
박종애씨와 입양 지와 종애씨는 "지와"가 비록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사진을 올리네요 나무 많이...
나무가 좋아 하는 모습입니다. 어디 하나 빠질...
너무 이쁘져
12살짜리 금돌이 사진
^^
^^v
메이는 업동이 동생 미피와 함께 오늘 임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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