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는 밖에 나가려고 하거나 문을 긁어 잠을 못자게 하는 등의 이유로 두번이나 파양을 당한 상처를 입어 입양을 보내지 않기로 작정한 고양이였다. 하지만 매력적인 외모로 매화를 입양하고자 하는 분들이 있었고 심사숙고 끝에 마침내 Alex씨 가족에게 가기로 결정되었다.
방민지씨와 방울이
하지윤씨와 보스턴 테리어
오영선씨 가족과 알록이
김균태씨 가족과 말티즈
최수진씨와 미니핀
매화는 밖에 나가려고 하거나 문을 긁어 잠을...
구혜인씨와 고양이
김계숙씨와 길동이
Feather Iveo와 시추
Amanda Alderman 과 시추 파란이
배은미씨와 까칠이 가족들
김용태씨 가족과 분홍이
변지연씨와 외국인 남편과 보스턴테리어
한전기씨와 활발이
정경훈씨와 보더콜리
변규성씨와 골든리트리버
심우현씨와 섭섭이
박잔디씨와 고양이
강성욱씨와 튼실이
강성욱씨와 새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