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는 밖에 나가려고 하거나 문을 긁어 잠을 못자게 하는 등의 이유로 두번이나 파양을 당한 상처를 입어 입양을 보내지 않기로 작정한 고양이였다. 하지만 매력적인 외모로 매화를 입양하고자 하는 분들이 있었고 심사숙고 끝에 마침내 Alex씨 가족에게 가기로 결정되었다.
학규와 만두 만두(페키니즈)는 양주보호소에서 구...
홍경남씨 가족과 고양이
임명희씨와 시츄
이민영씨와 강아지
최언자씨와 미니핀
얼마전에 시츄 장미를 입양해 간 김정희, 박한...
민정씨는 2008,12,24 에 협회에서 말티즈 똘똘이...
한전기씨와 활발이
전찬일이와 찬순이. "찬순이"가 보호소에 있을 때...
전용철씨 부부와 노마. 노마가 입양가는 날, 노...
Lolly 역시 외국인 위탁가정에서 생활한 후 입...
조창민씨와 말티
남선미씨와 아버지 남중달씨는 협회로 큰 개를 ...
한수진씨 가족과 시츄
석광규씨와 푸들
한교씨 가족과 슈나우저
강동오씨와 말티즈
여태영씨에 의하여 입양된 코카와 콜라(사진: 여...
8월에 협회에 입소한 뽀메는 외국인 입양자에게...
소형은씨와 말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