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는 밖에 나가려고 하거나 문을 긁어 잠을 못자게 하는 등의 이유로 두번이나 파양을 당한 상처를 입어 입양을 보내지 않기로 작정한 고양이였다. 하지만 매력적인 외모로 매화를 입양하고자 하는 분들이 있었고 심사숙고 끝에 마침내 Alex씨 가족에게 가기로 결정되었다.
박지영씨는 멀리 부산에서 대구 협회 보호소까지...
이유리씨와 페키 유리씨는 페키가 8살 정도로 ...
길에서 배회하던 개를 신고인이 키워볼려고 미용...
김민균씨부부는 이미 두마리의 고양이를 협회보호...
박잔디씨와 고양이
박명순씨와 낭만이(2003년 2월 20일) 협회 보호...
윤소망씨와 아기고양이
김만용씨와 흰강아지 흰돌이
처음으로 길러보는 고양이가 약간 두려웠고 동인...
서일용씨 가족과 말티
윤동석씨와 밍밍이협회 보호소 문 앞에 누군지 ...
이정자씨와 시추
이병윤씨 부부는 처음에 한마리 개를 입양하고자...
양현주씨와 말티
김두석씨와 진도견
김균태씨 가족과 말티즈
박선택씨가족과 강아지
문종식씨와 그레이하운드
박아은씨와 아기고양이
김현옥씨와 말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