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는 밖에 나가려고 하거나 문을 긁어 잠을 못자게 하는 등의 이유로 두번이나 파양을 당한 상처를 입어 입양을 보내지 않기로 작정한 고양이였다. 하지만 매력적인 외모로 매화를 입양하고자 하는 분들이 있었고 심사숙고 끝에 마침내 Alex씨 가족에게 가기로 결정되었다.
이대관씨 부녀와 푸들
김현미씨 가족과 진이
이학성씨와 푸들 강아지
컹컹이는 두번 파양의 아픔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정혜진씨와 코카
박재식씨와 보더콜리
달봉이는 초여름 보호소에 왔습니다. 겁이 많...
김용주씨는 10년이상 의 나이든 요키를 입양하...
아비는 캠프워커 부근에서 미군에 의해 발견되...
오선택씨와 말티즈 잡종 샛별이
노태경씨와 푸들
안준호씨와 퍼그
김상철씨와 뽀메
Diana Quach씨와 레브라도 리트리버
메롱이는 8월초 작은 강아지로 보호소에 들어...
강종수씨 가족과 잡종 강아지
정성원씨와 말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