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는 밖에 나가려고 하거나 문을 긁어 잠을 못자게 하는 등의 이유로 두번이나 파양을 당한 상처를 입어 입양을 보내지 않기로 작정한 고양이였다. 하지만 매력적인 외모로 매화를 입양하고자 하는 분들이 있었고 심사숙고 끝에 마침내 Alex씨 가족에게 가기로 결정되었다.
소정씨는 집에서 이미 키우고 있는 한 마리 수...
태순이는 작년에 보호소에 들어올당시 얼마나 오...
박효정씨는 아파트 생활을 하므로 너무 짓는 개...
올 1월초 애사모의 이윤주씨가 협회로 데려온 ...
스테이시 올렛(Stacy Ouellette)도 오산 미군기...
김태문씨와 진돌이 순덕이 새끼 중 한마리 진돌...
대전회원 전병숙씨가 보내온 시쭈. 대구 월성동...
06.11.12 가을 을느끼며....
주말부부인 송효진씨 부부는 일주일내내 혼자 있...
06.11.12 가을 을느끼며....2
코점이는 작년 가을 손바닥만한 크기의 아기 냥...
병희는 대전회원 전병숙씨가 구한 애이다. 초등...
마금란씨는 딸이 펫샵의 강아지를 사달라고 조르...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온 미셀부부는 보은읍에서...
삼식이는 협회에 입소한지 몇달이 지나며 그동안...
조명희씨와 리트리버
학돌이 (검은시추)이는 2002년 이른봄 경산에서 ...
제목 없음 사진의 말라뮤트가 보호소에 처음 입...
복희는 야생들개의 새끼였다. 아파트 하수구 배...
김언주씨와 용심쟁이 삼순이 언주씨에게 간 삼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