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의 찰떡 작전에 넘어가는 메리언 메리언과 ...
제목 없음 5월 5일 어린이날 새로운 아빠 박찬...
이을희씨와 말티
김은정씨와 새 주인을 만나 행복한 시츄
안경아씨와 시츄
▲ 행복해 보이는 오소리. ▲ 그의 아들 조시...
박민정씨와 말티
몽실이는 달서구 두류동 주택가에 버려져 있는것...
복희는 야생들개의 새끼였다. 아파트 하수구 배...
박복실씨와 푸들
약 5개월 가량된 시츄는 대구 서구의 주택가를...
두 마리를 입양하였습니다. 건강하게 잘 살았으...
▲ 멧트 보멘씨와 스파니엘을 안고 있는 티아시...
김달순씨는 동네에서 불쌍한 동물을 발견하면 모...
길호는 유기견으로서 흰색 잡종 진도견 종류이다...
서은경씨와 허스키(허군)
지난 9월 3일 대구 영남불교대학 에서 구조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