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입양된 아이들
read 11591 vote 181 2009.06.01 (18:41:24)





조성훈씨 부부는 사고로 한쪽다리를 절룩거리는 시츄가 불쌍하여 입양을 결정하였다.
시츄는 오랫동안 배회동물로 살았는지 털이 엉망이었는데 조성훈씨의 부인이 직접 털손질을 해 주었다.
따뜻한 마음을 가진 새 주인을 만났으니 시츄의 앞날에 행운이 가득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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