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입양된 아이들
read 12007 vote 233 2009.05.19 (20:12:28)



그레이트페리니즈는 원 주인이 불임수술을 시켜주지 않아 발정때 집을 나와 보호소에 오게 된 것 같아 보였다.
곧 주인이 찾으러 오겠지 생각하였지만 결국 나타나지 않았다. 운 좋게도 페리니즈는 함율남씨에게 입양을 가게 되었다. 사진은 보호소에서 함율남씨와 페리니즈.
(옆의 진돌이는 페리니즈를 따라 가고 싶은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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