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마리 강아지 중 선택된 미애와 미동이는 보은보호소 생활을 끝내고 입양되었다.
미애는 7월에 캐나다로 가게되어, 그 곳에서 행복한 생활을 시작하게 될 것이다. (미동이 입양사진을 별도)
미동이를 입양한 사라가족. 왼쪽부터 작은 딸 ...
Gina Carlo와 강아지"미애" 4마리 강아지 중 선택...
박아은씨와 아기고양이
오강희씨와 말티
KAPS구조직원 이승목씨와 비글이.
미군부대에 근무하는 클링턴나토사씨와 요키.
"부다"는 대구 시내 중앙로 농협근처에서 살던 ...
스테파니 부부와 보은이. 입양이야기를 보시려면...
Shelia씨와 강냉이. 강냉이는 귀가 잘 들리지 ...
보은보호소에서, 최정아씨와 포돌이
이승목씨는 협회 구조직원이다. 직접 구조한 까...
대구시 동구에 거주하는 박혜선씨가 오랜 기간동...
등산객이 버리고 간 개를 대구시민이 신고하여 ...
외국인 교수 Mary A Bellerose와 샴 고양이
두 마리를 입양하였습니다. 건강하게 잘 살았으...
에드워드씨와 꼬맹이
크리스티나와 까미
에밀리아와 노리
shelli와 리트리버 아래사진은 입양 일주일 후...
김미경씨 가족과 요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