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8692 vote 0 2011.07.17 (19:45:55)

오늘 날씨가 유독 더웠습니다
이렇게 더운날에 그늘하나없이 강아지를 케이지에 넣은채 도로에 놔둔ƒZ보고
애견샵에들어가서 왜 그늘하나없이 밖에 애를 방치하냐고했더니..
목욕시키고 말리고 있었답니다..
근데 그 강아지의 상태는 목욕된상태가 아니었기에..
그늘하나없이 밖에 방치하는건 동물학대라고 했더니..
썽을  내면서 오히려 저에게욕을하더군요..
저도순간 화가 났지만..
일단 참고현장사진을 찍고 참았던 화를 저도 폭발해버렸습니다

내일 그 가게 고발할것입니다.
저런 쓰레기가 애견샵을 한다는것이 저는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강아지들이 조금이라도 실수하면 얼마든지 학대할 섀끼입니다

한국에도 쉽게 아무나 애견샵을 열수없게 법으로 막아놔야할것입니다
애견샵에서 개고기 판다고 자랑스럽게 팻말까지 붙여놓는 곳을보고 경악했던 옛적기억나네요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아파트방송에서 벌써 부터 날리네요. ㅡ ㅡ 2004-02-27 9611
반려동물을+키우는+것은+죄가+아닙니다!!+<출처=아름품> 2004-02-28 8381
애완동물 규제 보도를 듣고.. 2004-02-28 9504
회원님들..매일 항의 전하 해 주세요..그리고 공동주택관리규약과 관련하여 몇 가지 의견입니다 2004-02-28 10313
세계일보에 실린 동보위의 동물보호법은 인정하기 어렵습니다. 2004-02-28 9226
방송,,언론,,이제 서울시의 동물죽이기!!-서울시게시판에 올림 2004-02-28 9531
아름품에서 퍼왔습니다.-[그나마 희소식] 2004-02-28 10461
아름다운 마음의 글 잘 읽었습니다 2004-02-28 9354
만약 아파트에 공문이 붙으면 어떻게 해야하지요? 2004-03-01 9893
동물보호법 정신에 위배되는 규약은 효력을 상실합니다. 2004-03-02 9879
화나네요 2004-03-02 8851
우리가 왜 움츠러 들어야 합니까!! 2004-03-02 9516
부산시청에 전화를 했습니다. 2004-03-02 9647
건교부최신공지입니다. - 피해를 미치는 경우만 해당 2004-03-02 11181
유효재군...혹시 환경스폐셜(애완동물질병)녹화하셨나요.. 2004-03-03 10142
서울시장이 저에게 보낸 메일 내용입니다. 2004-03-03 9965
유효재군...혹시 환경스폐셜(애완동물질병)녹화하셨나요.. 2004-03-03 8444
경기도 조치원에서 구조 되었던 개, 치원이의 최근 모습 2004-03-03 9758
강아지 외출시 배변처리에 대해서 질문이 있습니다. 2004-03-04 9441
강아지 외출시 배변처리에 대해서 질문이 있습니다. 2004-03-05 10092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