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금선란 회장님께!
by 윤점희 (*.231.9.159)
read 8730 vote 0 2011.05.29 (12:39:57)

안녕하십니까?
3월,4월 중에 충북영동에서 제가 신규입양자 한분(김광임)을 추천해드렸는데,회원증이 안온다고 궁금하게 생각하네요? 업무량이 밀려있거나,누락된것이 아닌지...확인부탁드립니다.

아울러 더운 날씨에 동물아가들 보살피시느라 고생많으십니다. 몸조심하셔요.가까이 있으면 찾아가고 싶어요....안녕히 계세요.
  

kaps

2011.06.14 (16:04:49)
*.122.34.251

안녕하세요? 윤점희 회원님,
저는 협회 사무직원 신지선이라고 합니다.
우선 답변이 늦어져서 너무 죄송합니다.
여러가지로 바쁜 일도 많았고 해서 발송이 늦어졌네요 .

윤점희 회원님이 후원하고 계신 "목이"에 관해서 꼭 전해드려야할 소식도 있고 하니.
오늘내일 중으로 빨리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침묵을 깨며.... 2004-04-13 11439
침묵을 깨며.... 2004-04-13 9060
최윤선씨께 감사드립니다 2004-04-13 10280
금선란회장님~ 2004-04-13 9413
침묵을 깨며.... 2004-04-13 9752
박정숙씨. 스포츠 서울에 정숙씨 글을 보냈으면 좋았을텐데요. 2004-04-13 8329
향숙씨 내가 짐작한 글이군요. 곧 마지막 창 하나 더 띄울 것입니다. 2004-04-13 9907
앞산은 우리집과 마주 본답니다. 2004-04-13 9184
박정숙씨. 스포츠 서울에 정숙씨 글을 보냈으면 좋았을텐데요. 2004-04-14 10196
탈퇴 부탁드립니다. 2004-04-14 8521
스포츠서울 동물보호론자의 사기극을 읽고.. 2004-04-14 9779
개, 고양이 식용을 인정하는 사람은 마땅히 삭제를 2004-04-14 8356
개, 고양이 식용을 인정하는 사람은 마땅히 삭제를 2004-04-14 10039
탈퇴 요청드립니다.. 2004-04-14 9302
이익 단체 라뇨??? 너무 슬프네요--^ 2004-04-14 9487
손경아님도 2004-04-14 10119
저.. 2004-04-15 8647
저.. 2004-04-15 9070
옳고 그릇의 판단은 각자가 하는것입니다.. 2004-04-15 8935
대화를 할 때와 항의를 할 때가 있는 법입니다. 2004-04-15 9213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