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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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주인이 있는 건지 없는 건지 다른 점밖이 개 두 마리만 밥과 물을 주고 키우고 다른 갈색빛 나는 개 두마리는 나 몰라라 하는 실정입니다. 그나마 자신들의 개들은 줄로 묶어놓고 밥과 물도 가끔씩 준답니다.
나머지 두 마리 개들은 동물 농장에 나오는 것 마냥 털이 뭉쳐있으며 작은 한 마리는 3일전에 나타나 밥도 못 먹고 누워있습니다. 사람이 가면 뒷 다리를 절으며 멀리까지 도망갑니다.
그나마 한 강아지는 제가 물과 밥을 수시로 줘서 저에게는 오지만...온지 얼마 안된 작은 개는 사람에게 받은 상처인지 사람을 멀리합니다.
제가 개 두마리를 키우고 있는 상황이라 데려가지도 못하는 상황이고 홍천이라는 지역은 반려견에 대한 지식이 아예 없는 곳 입니다.
꼭 오셔서 구조되어서 좋은 가족에게 입양되었음 하는 바람입니다.

연락처: 010-2294-7712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사진이 뜨질않네요(이제보입니다^^감사해요) 2004-11-24 13451
달력 너무 예뻐요~~^^ 2004-11-23 8865
ㅠ.ㅠ 2004-11-23 9817
구미에서 구출한 개 "청이" 2004-11-23 9358
인터넷 기사...괜히 걱정입니다. 2004-11-22 8892
간염에 걸리기에앞서,, 2004-11-22 8365
박현숙씨의 포항 허스키 도살 장면을 읽고(사진첨부), 2004-11-22 8279
박현숙씨의 포항 허스키 도살 장면을 읽고(사진첨부), 2004-11-20 11492
제가 밥주던 애들을 구조했습니다. 2004-11-20 8339
이해는 가지만.. 2004-11-20 9175
정말... 2004-11-20 8864
박현숙님 글을 읽고 2004-11-19 7300
저녁에 경찰이 찾아 왔습니다. 2004-11-19 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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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한국이라는 나라는 .. 2004-11-19 11977
오늘 내가 본 것은..... 2004-11-19 8793
오늘 내가 본 것은..... 2004-11-19 9937
방금 통화를 했어요 2004-11-17 8844
답변 감사드립니다. 2004-11-17 8751
곰 쓸개즙 보도에 관한 오해부분을 확인하십시요. 2004-11-17 9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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