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집 주인이 있는 건지 없는 건지 다른 점밖이 개 두 마리만 밥과 물을 주고 키우고 다른 갈색빛 나는 개 두마리는 나 몰라라 하는 실정입니다. 그나마 자신들의 개들은 줄로 묶어놓고 밥과 물도 가끔씩 준답니다.
나머지 두 마리 개들은 동물 농장에 나오는 것 마냥 털이 뭉쳐있으며 작은 한 마리는 3일전에 나타나 밥도 못 먹고 누워있습니다. 사람이 가면 뒷 다리를 절으며 멀리까지 도망갑니다.
그나마 한 강아지는 제가 물과 밥을 수시로 줘서 저에게는 오지만...온지 얼마 안된 작은 개는 사람에게 받은 상처인지 사람을 멀리합니다.
제가 개 두마리를 키우고 있는 상황이라 데려가지도 못하는 상황이고 홍천이라는 지역은 반려견에 대한 지식이 아예 없는 곳 입니다.
꼭 오셔서 구조되어서 좋은 가족에게 입양되었음 하는 바람입니다.

연락처: 010-2294-7712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자원봉사 2003-07-26 9050
회원가입 및 회원증 2 2010-01-23 9049
오늘 가입했고 정기 후원 원합니다 1 2006-03-27 9049
협회지...^^; 질문 2003-05-02 9049
동물관련 서적책에 소개하고 싶어요 2 2009-06-23 9048
부산에 계신분들 시청에 글을 올려주세요. 2005-05-20 9048
기도드릴께요 2005-04-11 9048
주인에게 버려진 강아지를 보호중입니다.(대전) 2005-04-02 9048
멍구와 모든 길잃은 아이들에게고통이 없길 1 2005-10-24 9047
저하고 같은 현상인데요. 2005-09-11 9047
동촌둑에 유기견2마리 3 2008-05-12 9046
인천 장수동 사건을 정확히 어떻게 된거예염... 1 2006-03-17 9045
아기냥이들이 새보금자리를 찾습니다 1 2008-08-27 9044
소 브루셀라병 1 2006-09-06 9044
가입축하축하.. 2004-11-27 9044
보내주신 협회지와 동물관련자료 잘 받았습니다^^ 2004-01-04 9044
정기후원을 하고싶습니다. 2 2010-02-25 9043
이번주 일요일에 가겠습니다. 2005-05-17 9043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2003-09-13 9043
개고기 합법화 찬성하는 사람들에겐.. 2 2008-04-04 9041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