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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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주인이 있는 건지 없는 건지 다른 점밖이 개 두 마리만 밥과 물을 주고 키우고 다른 갈색빛 나는 개 두마리는 나 몰라라 하는 실정입니다. 그나마 자신들의 개들은 줄로 묶어놓고 밥과 물도 가끔씩 준답니다.
나머지 두 마리 개들은 동물 농장에 나오는 것 마냥 털이 뭉쳐있으며 작은 한 마리는 3일전에 나타나 밥도 못 먹고 누워있습니다. 사람이 가면 뒷 다리를 절으며 멀리까지 도망갑니다.
그나마 한 강아지는 제가 물과 밥을 수시로 줘서 저에게는 오지만...온지 얼마 안된 작은 개는 사람에게 받은 상처인지 사람을 멀리합니다.
제가 개 두마리를 키우고 있는 상황이라 데려가지도 못하는 상황이고 홍천이라는 지역은 반려견에 대한 지식이 아예 없는 곳 입니다.
꼭 오셔서 구조되어서 좋은 가족에게 입양되었음 하는 바람입니다.

연락처: 010-2294-7712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어미고양이 가슴에 '못박은 인간' (기사퍼옴) 1 2005-10-07 7929
못박힌 고양이 범인의 처벌수위는 어떻게 될까. (고양이에 못 박으면 재물손괴죄,최고 5년형) 1 2005-10-07 9152
아~~ 그때 그 강아지들이었군요. 1 2005-10-07 9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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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장님,김효철부장님 감사드립니다. 3 2005-10-06 9545
못 박힌 고양이의 충격 2 2005-10-06 9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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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어요...짱납니당 3 2005-10-04 10790
오늘도 버려지는 동물들을 생각하며... 1 2005-10-04 10417
유기견신고와 항의글들을읽고..... 2 2005-10-03 8065
[re] 가락동 시영아파트 못이 꽂힌 고양이 다른기사엔 2005-10-03 8010
홈페이지 너무예뻐요^^ 1 2005-10-03 9508
동물보호벌강화서명운도하세요 1 2005-10-03 10210
오늘 부산시립도사관앞에서 집 잃어 버린 시츄강아지 한마리 대리고 왔습니다. 2 2005-10-02 13072
^^* 1 2005-10-02 10326
못이 꽂힌 고양이들 관련기사에대한의문점 2005-10-01 9867
[세상에 이런일이] 못박힌 고양이 2 2005-10-01 9289
3년간의 노력.. 2 2005-09-30 8775
회원님들 모두 고맙습니다. 2 2005-09-29 10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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