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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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주인이 있는 건지 없는 건지 다른 점밖이 개 두 마리만 밥과 물을 주고 키우고 다른 갈색빛 나는 개 두마리는 나 몰라라 하는 실정입니다. 그나마 자신들의 개들은 줄로 묶어놓고 밥과 물도 가끔씩 준답니다.
나머지 두 마리 개들은 동물 농장에 나오는 것 마냥 털이 뭉쳐있으며 작은 한 마리는 3일전에 나타나 밥도 못 먹고 누워있습니다. 사람이 가면 뒷 다리를 절으며 멀리까지 도망갑니다.
그나마 한 강아지는 제가 물과 밥을 수시로 줘서 저에게는 오지만...온지 얼마 안된 작은 개는 사람에게 받은 상처인지 사람을 멀리합니다.
제가 개 두마리를 키우고 있는 상황이라 데려가지도 못하는 상황이고 홍천이라는 지역은 반려견에 대한 지식이 아예 없는 곳 입니다.
꼭 오셔서 구조되어서 좋은 가족에게 입양되었음 하는 바람입니다.

연락처: 010-2294-7712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아무리..시청률이 중요하지만.. 2005-01-23 10003
제가 입양했는데요. 협회에는 사과말씀 드립니다. 2005-08-16 10003
안녕하세요.. 4 2010-10-05 10003
불임만이 희망 임을 또다시 오치며........... 1 2010-03-23 10004
또 나쁜 소식이네요 T_T 2002-05-03 10005
강원도 홍천 양덕원 대한학원 앞 집에서 개 유기견 두마리 구조 부탁드립니다. 2011-05-25 10004
마음이 감사합니다.^^ 2005-02-19 10006
고양이 모래 끝~내주네요. 2005-08-16 10006
이 헌덕 회원님께..... 2003-08-24 10007
어쩌죠;;답이 안 나오네요-.- 2 2006-01-29 10007
회장님 미켓이 오줌싸는것 멈췄네요 .. 감사합니다.. 2004-10-26 10009
2011 달력을 주문 했는데 언제받아볼수있나요? 1 2010-11-18 10009
후원금이여... 2002-08-20 10010
<font color=black >[re] MBC TV 인터뷰 별로 기대마시기를 부탁합니다. 2009-09-22 10010
혹시 어디서 구조하셨는지요?? 2005-05-07 10011
협회증과 소식지 다시보내주세요 2 2007-07-31 10012
문의드릴것이 있습니다. 2 2009-06-04 10012
주영이 언니 웃어요. .. ^^ 2003-09-04 10013
만약 구청에 전화를 하게 되면... 2004-07-08 10013
저가 유기견에 관한 시좀 지워봤습니다.. 한번도 시를 안써봤는데..잘&#50043;는지.. 2005-02-19 1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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