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그렇게 많은 양도 아니라.. 오히려 폐만 되는게 아닐까 싶어서.. 조심히 여쭤봅니다.

저희집 고양이들이 둘다 사료를 바꿨다가 알레르기로 처방사료을 먹어야해서 다른 사료나 간식은 못먹이거든요.
그래서 '뉴트로 내츄럴 초이스 웨이트매니지먼트캣 1키로 정도'와 '로얄캐닌 인도어 1키로 조금 안되는 양', '그리니스 이빨과자 3월말에 개봉한것', 그리고 캔 몇가지가 있는데..
애들이 먹던거고 사료 봉투도 없는건데.. 가져다드려도 괜찮을까요?
간식 캔들은 벼룩시장에 내다팔까하다가 이번에 이사오면서 1년넘게 밥주던 아이와 헤어진게 마음에 걸려서요...
저한테 배까지보이면서 애교떨던 아이인데... 친해지는데 1년 가까운 시간이 걸린 아이인데..
잘지내고 있는지 너무 마음이 아파서...
다른 아이들한테라도 잘해주고 싶어요.

김귀란

2011.04.04 (12:55:53)
*.122.34.251

가져다 주시면 잘 먹이겠습니다. 평일, 주말 오전 11시~오후5시(점심시간1시~2시 제외)쯤 방문가능합니다. 위치는 약도 참고해주세요. (봉사 안내 게시판에 상세 약도가 있음) 밥주던 고양이 이야기는 마음이 안좋네요. 길고양이 밥을 주는 일은 많은 책임감과 시련이 동반되는 것 같습니다. 밥을 주다가 이사를 가 버리면 원치않게 고양이를 굶기는 일이 되니까요. 주변에 대신 밥 주실 분이라도 계시면 좋을텐데 동네라도 말씀해주세요.
이효민

2011.04.05 (14:48:06)
*.91.26.47

김천이었고, 집 주변 식당에서 남은 음식을 주고 있더군요. 다만 주변에 고양이를 싫어하시는 할머니가 한분계셔서 걱정입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서천의 "보신탕 축제"가 "먹걸이 축제"로 명칭을 바꾼답니다. 2003-10-01 10406
안녕하세요 .박현숙입니다. 2005-04-26 10406
<b><font color=green>[동영상]sbs 세븐데이즈 3 월17일자 - 인천 장수동 개농장 사건</font></b... 2006-03-25 10406
어린이를 상대로 한 동물실험 1 2009-02-13 10406
호소문에 대한 사항이예요..! 2003-08-16 10407
야구선수 이승엽 돈을주어도 먹고 싶지않은 음식 2003-10-06 10407
엉뚱한 생각이 아닌 것 같아요. 2005-02-15 10407
저도 투표에 참여 했습니다. 2005-03-15 10407
늦지 않았습니다. 2005-06-30 10407
어휴~ 2004-10-12 10408
한국동물구조협회와의 간담회 2002-12-23 10409
소식을 다른 곳에 전하고자 합니다^^* 2003-03-30 10409
광주 각화동 광문교회 목사를 저주한다 2 2008-07-11 10409
어제 잠시 들려서 월동준비하고 왔어요^^ 2004-10-18 10411
생명을 돈으로만 생각하니..( 진돗개 사건 기사를 읽고... ) 2004-09-18 10412
오랫만에 소식 올립니다. 1 2006-08-12 10412
제목이 '고백' 이죠. 2002-07-16 10413
동보협측에 감사드립니다.. 2004-01-16 10413
정말 사실이라면,, 2005-01-21 10413
롯데그룹 전체의 이미지가 싫어졌습니다! (퍼온글) 2002-10-13 10414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