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작은 마음만 받아주세요
by 한미나 (*.185.39.171)
read 8612 vote 0 2010.12.03 (23:20:17)

안녕하세요 순돌이누나입니다. 오늘  갑자기 날씨가  많이 추워진거 같네요. 내일이면 조금 풀어진다는것 같던데,, 더 추워지기 전에 정말 정말 작은 보탬이 되고자 새로 이사한 보호소 주소로 사료 주문했습니다. 제 생각에는 다음 주 중에는 배송될수 있을꺼라 생각하고, 일단은 제 휴대폰 번호와 협회 전화번호를 남겨뒀습니다. 622-3588 로 전화번호를 남겼는데 괜찮은건지요, 제가 가지고 가려 했는데 12월 한달 동안 직장도 바쁘고 개인적으로도 많이 바빠서 찾아가기가 힘들꺼 같아 이렇게 보내게 되었습니다. 저번에 알려주신 사료를 중심으로 찾아보고 보내드리는데,, 아이들이 잘 먹을지 걱정이 되네요,, 늘 보호소에서 아이들을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을 돌보시는데 작은 보탬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돈 좀 잘 벌게 되면 나중엔 좀 많이 보내드릴게요~~!!^^

kaps

2010.12.04 (13:08:44)
*.113.26.119

미나님, 너무 감사합니다.

보호소 동물들에게 잘 먹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따뜻한 날 시간 되시면 순돌이와 함께 한번 놀러 오세요 ^^
배을선

2010.12.06 (20:45:31)
*.92.48.53

미나님 고맙습니다
저도 대구갈때 동물들 간식 주문할게요
보은보호소도 같이 한번가요
한미나

2010.12.11 (13:07:24)
*.185.39.144

네^^ 저도 보은보호소 꼭 한번 가보고싶네요~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태어난아기보호한다고 키우는동물들을 버리는 분들은 꼭 김은숙씨 동물일기를 2002-10-06 8241
지영님께. 2005-08-19 8241
생명의 존엄성이 상실된 오늘에 즈음하여. 1 2005-11-06 8241
[퍼옴] 저희는 오늘 죽어가는 개를 보았습니다 9 2007-01-20 8243
'장군이'이야기에 대한 헛소문들,, 1 2009-12-01 8245
죄 없는 개를 난도질… 이렇게 잔인할 수가 2005-05-14 8246
혹시라도 잘못될까 걱정됩니다. 8 2006-11-08 8248
내숭덩어리 장군이........... 2005-02-15 8250
개고기시식회요... 2002-06-08 8254
노무현 대통령과의 대화.. 3 2006-03-20 8254
질문. 2002-06-04 8255
가입인사 올립니다 2005-02-03 8255
많은돈을 후원할순없지만... 5 2007-01-10 8255
이미일님!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2005-01-07 8258
불임에 대하여... 2004-10-05 8259
상담을 권합니다! 2004-10-02 8260
새로이사한 집 주소 오늘 메일로보내어드렸습니다^^ 2 2006-04-26 8260
좋은 생각이 있습니다.... 2004-07-27 8263
장군이를 보구 왔습니다.ㅡ 여러분들도 장군이 입양자를 좀 찾아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2005-02-05 8264
달력 주문 했는데요... 3 2005-11-25 8265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