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10112 vote 0 2010.09.17 (04:11:32)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요즘 너무 바쁘고 심적으로 여유도 없어
게시판에 자주 들리지 못했습니다~
일주일 전에 법원에서 사건 처리결과가 나왔는데요~
안타깝게도 무혐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이번이 세번째 신고였고, 증거자료도 64일 정도 되는데도,
판사님께서는 저희와 보는 시각이 너무나 다르신 것 같습니다.
길거리에서 물건파는 사람 64일치 촬영해서 신고해도 유죄처리 날 것 같은데,
물건대신 동물 팔면 무죄인것 같네요 -_-;
회원님들 중에 홍대역 지나가시는 분 계시면
사진이나 동영상 촬영해서 저한테 보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아직 한분도 안계셨어요~~
전화번호는 010-8992-1286
메일은 keith5@hanmail.net 입니다



배을선

2010.09.17 (18:43:35)
*.92.48.56

임대원님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불쌍한 동물들을 위해 싸우시느라 얼마나 외롭고 힘드셨을까요
주의에 친지들이 아무리 많아도 동물에대한 이해를 못해주고 도와주지않는다면
동물을 위한 이 길이 얼마나 너무힘들고 고독한 길인지 잘알고있습니다
주의에 동물을 사랑하는분과 주의에 회원분이 같이할수있어면 힘이날텐데
혼자서 정말 고생많았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이두환

2010.09.22 (14:01:06)
*.35.19.101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이번주말에 친구들과 명동에서 만나기로했는데
홍대에도 가봐야겠네요,,
임대원

2010.09.30 (01:57:33)
*.117.114.115

가보셨어요??? 보통 오후 10시에서 12시 사이에 계시구요, 그 이전이라면 못보셨을수도 있겠네요~
이영란

2010.10.03 (20:59:04)
*.235.101.226

대원씨 글을 보면 언제나 심장이 떨립니다.
정말 큰일을 혼자서 잘 해쳐나가시네요
도움을 못드려 죄송합니다.
힘들지만.. 지치지만.. 언제나 다시 용기를 가지기 바랍니다.
단 한사람의 용기가 큰 파장을 불러올날이 있을거에요 나비효과처럼요^^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장난감 뽑기 기계 속에 살아있는 강아지...어케 될른지요? 2005-01-18 8202
정말 사실이라면,, 2005-01-18 8879
포토샵프로그램이 있으시다면 2005-01-18 10452
도움을 청합니다. 2005-01-18 9791
도움을 청합니다. 2005-01-18 7956
사진을 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2005-01-18 11216
대통령 후보시절에 개고기 당당히 먹을수 있어야한다고 2005-01-18 10923
대통령 후보시절에 개고기 당당히 먹을수 있어야한다고 2005-01-18 8617
제발 울멍이랑 같이 살게 해주세여~ㅠ.ㅠ 2005-01-18 10005
제 짧은 생각으로는.. 2005-01-18 8984
힘내세요. 2005-01-18 9112
정보수정이 안되네요.. 2005-01-19 10172
개고기를 먹는것은 (감염성)폐기물을 먹는 것입니다. 2005-01-19 8847
다..거기서 거기아닌가요? 2005-01-19 10333
우린개고기안먹습니다(퍼옴) 2005-01-20 9692
정말 해외여기저기서 망신스럽네요.(기사) 2005-01-20 8088
개고기 문화를 보는 남미의 눈(기사) 2005-01-20 10134
점점 더 추악해지는 한국인.. 2005-01-20 8294
정말 사실이라면,, 2005-01-21 10406
조용기 목사님 설교에 놀라움! 2005-01-21 13056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