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9357 vote 0 2010.06.19 (17:05:16)

경주에 살고 있어요~ 발바리 암컷 인데요~ 마당에서 키우는 강아지예요.
순한아이고, 4년정도 키웠구요~
집안 사정이 생겨서 이사를 가게 돼서 포항 시내쪽으로 나올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 예삐를 키울수가 없게 됐어요 ㅠ
부모님들이 예삐 데리고 가는 것을 적극 불참하고 계세요 ㅠㅠㅠㅠㅠ
한시가 급한데 몇년이 걸릴지 모르겠지만. 임시보호하실 분 찾고 있어요~

포항 흥해쪽에 동물보호소(동물테마파크)가 찾아보니깐 있던데 우리 예삐 잠시 맡겨도
될런지~. 연락처도 안 나와 있어서 답답할 뿐이네요~
그래서 뷰랴뷰랴 이렇게 한국동몰보호협회 가 있어서 글을 올리게 됐어요!!!

우리 kaps 회원님들 도와주세요 !!! 제발요!!! ㅠ 010 - 2244 - 7514

배을선

2010.06.27 (11:11:17)
*.92.48.25

4년을 같이 하셨는데 힘들다고 다른데 맡끼시면 주인은 어떨지 모르지만
예삐는 얼마나 힘들겠어요
다른주인만나면 잃어버릴수도있고 암컷이면 불임수술해서 맡곁셔아돼구요
임시보호할려면 그비용도 만만치 않을껍니다
동물기르는이들은 한번쯤은 같이하기 힘든일이생길수도 있습니다
정말같이할수없는상황이 왔을때
같이 해줄수있는 주인이 진정 가족이고 주인이 아닐까요
저도아파트에서 유기된 개와 고양이 20마리와 같이살고있어
좋을때도있지만 정말 힘들때도있습니다만
또한 그순간 지나고 보면 별것이 아닌것도 있엇어요
저는 제가 같이 하는녀석들 더이상힘들어 같이 할수없는 상황이오면
낮선환경에보내서 서로 불안한 삶살지않고
그냥 제품에서 안락사로 편히 잠재울껍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안녕하세요? 혜선씨... 2005-08-10 9340
시위에 참석해 주신 정일씨, 철호씨 감사합니다. 그러나 한가지.... 2004-02-16 9340
이 기회에 협회도 우리회원들도 쓴소리에 반성을 합시다 ! 2003-09-19 9340
가을협회지 잘받았습니다^^ 2 2006-10-28 9339
문의~ 2 2009-05-22 9338
구미에서 구출한 개 "청이" 2004-11-23 9338
법무부에 글을 올렸습니다.!! 2003-09-14 9338
도움말씀부탁드립니다 2005-02-26 9337
진이를 찾습니다. 2004-12-07 9337
정향숙님과 같은 마음 입니다. 2003-11-05 9334
<font color=0000>[책 소개]내 고양이 오래 살게하는 50가지 방법 2009-12-22 9333
저도 후견인 할께요(음..엄마가 되는건가?) 1 2005-09-26 9333
저의 사랑하는 아가 쭈구리를 찾았습니다. 2 2008-05-13 9332
다정한 이별 2005-03-19 9332
사랑이란 이름을 가진 고양이도 있었습니다. 2004-06-16 9332
정기후원 신청서 받으셨나요? 1 2008-08-11 9330
도움주세요..대형마트의 애완동물코너 없애야 합니다. 1 2009-11-02 9329
개식용합법화 절대 막아야 합니다. 2008-04-07 9329
고양이 5녀석 모두 묻어&#51499;어요.. 7 2007-10-04 9329
이 시대에 우리들에게 중요한 일은 고등동물 기본권 입법화 2003-09-04 9329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