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9372 vote 0 2010.06.19 (17:05:16)

경주에 살고 있어요~ 발바리 암컷 인데요~ 마당에서 키우는 강아지예요.
순한아이고, 4년정도 키웠구요~
집안 사정이 생겨서 이사를 가게 돼서 포항 시내쪽으로 나올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 예삐를 키울수가 없게 됐어요 ㅠ
부모님들이 예삐 데리고 가는 것을 적극 불참하고 계세요 ㅠㅠㅠㅠㅠ
한시가 급한데 몇년이 걸릴지 모르겠지만. 임시보호하실 분 찾고 있어요~

포항 흥해쪽에 동물보호소(동물테마파크)가 찾아보니깐 있던데 우리 예삐 잠시 맡겨도
될런지~. 연락처도 안 나와 있어서 답답할 뿐이네요~
그래서 뷰랴뷰랴 이렇게 한국동몰보호협회 가 있어서 글을 올리게 됐어요!!!

우리 kaps 회원님들 도와주세요 !!! 제발요!!! ㅠ 010 - 2244 - 7514

배을선

2010.06.27 (11:11:17)
*.92.48.25

4년을 같이 하셨는데 힘들다고 다른데 맡끼시면 주인은 어떨지 모르지만
예삐는 얼마나 힘들겠어요
다른주인만나면 잃어버릴수도있고 암컷이면 불임수술해서 맡곁셔아돼구요
임시보호할려면 그비용도 만만치 않을껍니다
동물기르는이들은 한번쯤은 같이하기 힘든일이생길수도 있습니다
정말같이할수없는상황이 왔을때
같이 해줄수있는 주인이 진정 가족이고 주인이 아닐까요
저도아파트에서 유기된 개와 고양이 20마리와 같이살고있어
좋을때도있지만 정말 힘들때도있습니다만
또한 그순간 지나고 보면 별것이 아닌것도 있엇어요
저는 제가 같이 하는녀석들 더이상힘들어 같이 할수없는 상황이오면
낮선환경에보내서 서로 불안한 삶살지않고
그냥 제품에서 안락사로 편히 잠재울껍니다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저도 후견인 할께요(음..엄마가 되는건가?) 1 2005-09-26 9341
새로워진 홈폐이지의 오픈 축하드립니다. 1 2005-09-26 8092
그림 같아요 .축하드려요 1 2005-09-26 10554
넘넘 기쁘고 좋아요!!! 1 2005-09-27 8378
홈피단장 추카드립니다~~ 2 2005-09-27 8129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는 분들께 회원으로서 감사한 맘 전합니다. 1 2005-09-27 7563
새단장한 홈피!!! 2 2005-09-27 8148
나날이 변하는 모습 보기좋네요. 1 2005-09-27 8024
협회의 홈피의 새로이 바뀐점 추카 추카.. 3 2005-09-27 8661
새로이 오늘의 뉴스 1 2005-09-27 8519
제가 너무 늦었나요^^ 4 2005-09-28 8465
좀 늦었네요. 3 2005-09-28 10411
저는 많이 늦었죠....^^ 4 2005-09-28 9835
앗 홈폐이지의 변화!! 2 2005-09-28 9906
저도 후견인 되고 싶은데 질문이 있어요. 1 2005-09-28 10314
회원님들 모두 고맙습니다. 2 2005-09-29 10172
3년간의 노력.. 2 2005-09-30 8785
[세상에 이런일이] 못박힌 고양이 2 2005-10-01 9299
못이 꽂힌 고양이들 관련기사에대한의문점 2005-10-01 9877
^^* 1 2005-10-02 10342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