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9480 vote 0 2010.06.19 (17:05:16)

경주에 살고 있어요~ 발바리 암컷 인데요~ 마당에서 키우는 강아지예요.
순한아이고, 4년정도 키웠구요~
집안 사정이 생겨서 이사를 가게 돼서 포항 시내쪽으로 나올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 예삐를 키울수가 없게 됐어요 ㅠ
부모님들이 예삐 데리고 가는 것을 적극 불참하고 계세요 ㅠㅠㅠㅠㅠ
한시가 급한데 몇년이 걸릴지 모르겠지만. 임시보호하실 분 찾고 있어요~

포항 흥해쪽에 동물보호소(동물테마파크)가 찾아보니깐 있던데 우리 예삐 잠시 맡겨도
될런지~. 연락처도 안 나와 있어서 답답할 뿐이네요~
그래서 뷰랴뷰랴 이렇게 한국동몰보호협회 가 있어서 글을 올리게 됐어요!!!

우리 kaps 회원님들 도와주세요 !!! 제발요!!! ㅠ 010 - 2244 - 7514

배을선

2010.06.27 (11:11:17)
*.92.48.25

4년을 같이 하셨는데 힘들다고 다른데 맡끼시면 주인은 어떨지 모르지만
예삐는 얼마나 힘들겠어요
다른주인만나면 잃어버릴수도있고 암컷이면 불임수술해서 맡곁셔아돼구요
임시보호할려면 그비용도 만만치 않을껍니다
동물기르는이들은 한번쯤은 같이하기 힘든일이생길수도 있습니다
정말같이할수없는상황이 왔을때
같이 해줄수있는 주인이 진정 가족이고 주인이 아닐까요
저도아파트에서 유기된 개와 고양이 20마리와 같이살고있어
좋을때도있지만 정말 힘들때도있습니다만
또한 그순간 지나고 보면 별것이 아닌것도 있엇어요
저는 제가 같이 하는녀석들 더이상힘들어 같이 할수없는 상황이오면
낮선환경에보내서 서로 불안한 삶살지않고
그냥 제품에서 안락사로 편히 잠재울껍니다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냥이의문제가 잘 해결되시길 바랄께요^^ 2005-03-19 8818
[동영상 첨부] 애완견, 식용견의 구분은 있을수 없습니다. 3/13 MBC뉴스 데스크 2005-03-19 15670
재롱아 나의 마음을 전한다!! 2005-03-19 10341
다정한 이별 2005-03-19 9389
재롱아 나의 마음을 전한다!! 2005-03-19 9349
시위에대한제안하나 2005-03-19 8437
시위에대한제안하나 2005-03-20 9086
복없는 세상! 2005-03-20 9084
sbs 개고기 위생관리 강화방안에 대한 투표 링크 2005-03-20 16563
[동영상 첨부] MBC 뉴스 개고기 합법화 논란 3/13 뉴스 데스크 2005-03-20 15457
만약 잃어버린 강아지를 찾았는데 보호하던 사람이 자기개라고 우길경우 어쪄죠??? 2005-03-22 9547
만약 잃어버린 강아지를 찾았는데 보호하던 사람이 자기개라고 우길경우 어쪄죠??? 2005-03-22 11182
개고기 합법화되면 내 개도 고양이도 안전하지 않을텐데. 2005-03-22 9297
정부에서 그렇게 할일이없나. 2005-03-22 9153
감사드려요. 2005-03-24 10314
저도 27일 시위 참여 하고 싶은데 알바 떔에 2005-03-24 8440
4월 첫째주에 일요일에 갈께요,, 2005-03-26 8633
오늘 행사에 참여해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2005-03-27 10172
오늘 시위에 있어 동대구역에서 금선란 회장님의 성명서 발표 내용 2005-03-28 8478
회장님 저가 메일 보낸거요..게시판에 올려주세요.. 2005-03-28 8972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