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고양이가 자꾸 그자리에 앉아있어요
by 핀이언니 (*.228.13.123)
read 9682 vote 0 2010.05.09 (22:26:53)

집이 두류네거리 근처인데 삼일전부터 고양이가 두류지하도 올라오는 길에 있어요.
제가 부르니까 부비면서 오는데 보니까 집고양이인것 같아요.
그래서 집에 찾아가겠지 하고 있었는데 오늘도 거기 있는거예요.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먹을거도 주고 사람들한테 부비도 하는데..
큰길가 근처이다보니 사고날까 염려도 되고 혹시 사람너무 따르니까 이상한 사람이 데려갈까 걱정도 되고.
협회로 전화드리면 고양이가 협회서 생활이 가능할까요?
너무 순하고 이쁜데.
자꾸 눈에 아른거리네요.
지금 저희집에도 강아지가 너무 많아 도저히 키울수는 없고.
자꾸 눈에 아른거려요.ㅠㅠ

kaps

2010.05.10 (20:18:54)
*.237.105.3

핀이언니님, 순한 고양이가 길에 돌아다니면 나쁜 사람에게 잡혀 갈 수 있고, 위험합니다.
낮에 양이가 보이면 협회로 전화를 주시기 바랍니다. 053-622-3588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자유와 행복은 국민모두에게 보장되어야 하지요- 2005-03-30 9914
다음 허브카페에서 퍼온 글입니다. 2005-03-30 7927
다시한번 호소합니다, 2005-03-30 8492
좀 더 정확한 자료를 주세요 2005-03-30 8447
목에 철사를 감고있는 누렁이 2005-03-29 8369
3월27일 규탄 대회 보도내용(영남일보, 대구일보) 2005-03-29 16531
시위때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2005-03-28 9805
죄송합니다. 서명을 하긴했는데.. 2005-03-28 8690
대구분들^^꼭 봐주세요 2005-03-28 14934
비만 안왔어도.. 2005-03-28 8188
회장님 저가 메일 보낸거요..게시판에 올려주세요.. 2005-03-28 9172
3월27일 개고기 위생관리 반대 규탄 대회 (사진첨부) 2005-03-28 8461
죄송합니다. 서명을 하긴했는데.. 2005-03-28 9936
개 식용 금지 인터넷 서명에 참가해주세요... 2005-03-28 14948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개고기는 절대 전통문화가 아닙니다. 2005-03-28 10214
회장님 저가 메일 보낸거요..게시판에 올려주세요.. 2005-03-28 8913
오늘 시위에 있어 동대구역에서 금선란 회장님의 성명서 발표 내용 2005-03-28 8412
오늘 행사에 참여해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2005-03-27 10096
4월 첫째주에 일요일에 갈께요,, 2005-03-26 8561
저도 27일 시위 참여 하고 싶은데 알바 떔에 2005-03-24 8378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