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수원입니다.
by 오윤미 (*.50.244.135)
read 10490 vote 0 2010.04.04 (16:59:18)

다른게 아니오라.. 먹던 사료지만 버리기 아까워서 다른분께 드리고 싶어서요..
사료가 9kg 짜리 같애요.. 사료를 사서 몇번 안먹었습니다.
사료 이름은 '힐스 사이언스 다이어트' 7세 이상용 짜리고 52000원 주고 샀습니다
저의 강쥐들이 나이가 드니 자꾸 속병이나서 이번기회에 수제사료로 바꿨거든요
그래서 몇번 안먹은 이 사료를 어렵게 사는 강쥐에게 주고 싶어서요.
먹던거를 드리는거라 솔직히 무안하지만 어렵게 강쥐를 키우시는 곳이나 보호소에 드리고 싶은데 아는곳이 없네요.
택배는 포장하고 손이 많이 가서 좀 그렇구요 수원 부근이면 차로 배달해 드릴께요.
버리기는 너무 아깝구요.. 사료 먹기도 힘든 어려운 강쥐들도 많을거라고 생각되서요
수원 부근에 보호소가 어딘지도 잘 모르겠네요 ㅠㅠ
답글이나 메일주세요~ bbobbiya@hanmail.net

kaps

2010.04.04 (23:41:11)
*.237.105.3


여기는 대구입니다. 어떡하죠. 수원시청에 문의하여 보세요.
시에서 운영하는 위탁 보호소가 있을 것입니다.
그곳으로 보내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불쌍한 보호소 동물들을 생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생명있는 모든 것은 행복할 권리가 있습니다. 4 2007-06-28 8440
연말정산 영수증~ 1 2010-02-06 8439
상담부탁드립니다. 1 2009-06-19 8439
개고기를 먹지 말아야되는 이유 하나 더 추가~! 3 2010-11-27 8438
서울 홍대입구역 근처, 이상한 동물장수 2 2010-08-06 8438
확인 부탁드려요! 1 2010-12-01 8437
오랫만에 글올립니다 그간 안녕하셨는지요?^^ 1 2006-03-22 8437
동물 키우는 일이 죄가 아니지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문제입니다. 2004-07-25 8437
효선씨! 반갑습니다. 2003-09-03 8435
오늘 시위에 있어 동대구역에서 금선란 회장님의 성명서 발표 내용 2005-03-28 8434
어린 발바리 남매 이야기 입니다. 2004-01-18 8434
보살피는 개를 즉시 포기하지 말기를 바라면서.. 2003-08-28 8433
.개고기업주연합회와 학생들 개고기시식파티 계획 취소. 2002-06-29 8433
<font color=black><b>청와대에서 온 편지 7 2006-01-26 8431
반려동물 장례문제.... 2004-03-06 8430
늦은 가입인사 입니다. 2 2007-07-03 8429
체계적인 후원제도 필요합니다 10 2006-03-28 8429
아니 이건도대체..말이된다고 생각하세요? 2003-09-08 8429
<b>[re] 29일에 구조되었던 고양이요~ ^-^ 4 2006-11-06 8428
장군이에 대하여.... 1 2011-02-24 8427
Top